조인스


역사상 가장 바보같은 발언 15가지.txt

신고하기
크크동자 조회 수 9855

1.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케네스올센(kenneth olsen)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설립자 겸 회장. 1977년.




2.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 페르디낭 포슈(ferdinand foch)장군, 프랑스 군사전문가. 세계 제1차대전 사령관.




3.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 리드포레스트(Lee de Forest)박사, 오디온 튜브(audion tube)발명자. 라디오의 아버지. 1967년 2월 25일.




4. "미래의 컴퓨터는 1.5톤은 나갈 것이다."


- 1949년, Popular Mechanics 誌.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예상하며...)




5. "TV는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다."


- 대릴 자눅(Darryl F. Zanuck), 20세기 폭스 사 회장. 1946년.




6. "우린 그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기타 몇 대가 자기 멋대로 치고 나온다."


- 데카 레코드사, 비틀즈를 거부하며... 1962년.




7.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담배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이안 맥도널드(Ian G. Macdonald 인용, LA 내과의사)




8.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결점이 있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내부 문서, 1876년.




9.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


- 프톨레미(Ptolemy), 위대한 이집트 천문학자, 2세기.




10.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가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 1895년. 영국 학술원장 켈빈경.




11. "오늘은 어떤 중대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영국 조지 3세의 글 중에서. 1776년 7월 4일(이날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다).




12. "640kb 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 1981년. 빌 게이츠.




13. "주식은 오를만큼 올라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


- 1929년. 어빙피셔 예일대학 경제학과 교수.




14. "도대체 이게 무엇에 쓸모가 있단 말인가?"


- 1968년. IBM의 한 기술자가 마이크로 칩에 평하여.




15. "잘들어! 우린 노리치로 간다!."


- 2014년. 스티븐 더 풋볼 제라드(Steven the Football Gerrard),
 

서비스 선택
댓글
로그인해주세요.
profile image
와글와글 전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2671 맨시티전 은돔벨레는? 은단지단 2020-11-23  
2670 ?? : 손흥민 진짜;; 눈치싸움 2020-11-23  
2669 아스날 vs 리즈 요약 에메리볼 2020-11-23  
2668 자신이 한 말은 지키는 해리케인 케인니즘 2020-11-09  
2667 ?? : 히히히 이제 나도 모르겠다!!!!!!! 착한버스21 2020-11-09  
2666 ??: 뭐? AV상대로 3:0? 클롭아님 2020-11-09  
2665 [요약] 발렌시아전 레알마드리드 수비진 요비치비치 2020-11-09  
2664 [순위] 에버튼의 돌풍을 잠재운 맨유! 덩대케르트 2020-11-09  
2663 노말원, 스페셜원에 이은.. 모무버지 2020-11-09  
2662 [유머] ?? : 내 득점에 딸을 걸수도 있다 에릭센세 2020-10-27  
2661 [스포] 토트넘 20-21시즌 베스트11 무나바다 2020-10-27  
2660 요즘 손흥민-케인 듀오 요약 콜라맛치킨 2020-10-27  
2659 ???: 토트넘 사라졌는데? 발베에메리 2020-10-27  
2658 꿈을 이루지 못한 케인 마갈량스날 2020-10-27  
2657 ???:케인 패스 받으면 나도 득점왕이야 비달달비 2020-10-27  
2656 [유머]하늘은 왜 나 손흥민을 낳고..! 맨유는15위 2020-10-27  
2655 손흥민 등번호가 7번인 이유? 린가딩요 2020-10-19  
2654 토트넘 vs 웨스트햄 간단 요약 유니벅스 2020-10-19  
2653 ??: 손흥민이 축구의신..? 레반스키 2020-10-19  
2652 요즘 해리 케인 경기력은 지킼치 2020-10-19  
2651 조던-피펜이 최고의 듀오? 피닉닉스 2020-10-19  
2650 ????: 공격진이 4골을 못넣었어? 데니슼어윈 2020-10-19  
2649 ???: 와 하워드도 우승했네 russelP 2020-10-12  
2648 반박할 수 없는 최고의 우승청부사 TheRapt 2020-10-12  
2647 19-20 NBA 시즌 요약 수페르ig 2020-10-12  
2646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요약 마갈통 2020-10-05  
2645 재평가되는 한 경기 농부후안 2020-10-05  
2644 리버풀트위터의 온도차이 이걸외질 2020-10-05  
2643 5일 새벽 리버풀팬 심정 알라딘퍽즈 2020-10-05  
2642 맨유전 손흥민의 '그 표정' 미키대추.. 2020-10-05  
2641 베일의 이적 전후 표정 변화 알파외데.. 2020-09-28  
2640 [유머] 레스터 시티가 강한이유? 1 짐살라 2020-09-28  
2639 [정보] 수아레스가 데뷔전에 이룬 기록 후셈아우 2020-09-28  
2638 ??:티아고, 하메스 역시 레바뮌출신은 다르다고? coyss 2020-09-21  
2637 [유머] 손흥민이 다섯골을 넣지 않은 이유? 승낙햄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