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이제 여러분들과 작별하고자 합니다. 트친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판은 얼마든지. 그러나 익명의 트위터러들에 의한 명예훼손과 모욕(욕설)은 이 나라 소통문화에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더욱 수양하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건승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