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 ㄷㄷㄷㄷㄷㄷㄷ어릴적 작은아버지가 서울오실때마다 생김을 박스로 가져오셔서 김국 끓여먹었었는데주변 애들한테 김국 먹었다고 하니깐 아는 애들이 한명도 없 ㄷㄷㄷㄷㄷㄷ김은 다 종이처럼 얇은거로 알고 있더라구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