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열심히 살면 성취감은 늘고 후회는 줄겠지만 인생을 낭비하든 값지게 보내든 간에 시간이 흘러가는 건 마찬가지.
악착같이 사는 인생도 있는 것이고 쉬어가는 인생도 있는 것이지.
황소나 젖소나 애완견이나 들개나 야생화나 온실속 화초나 삶의 값어치는 같은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