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어떤 학생분께서 패스트푸드점에 있었던일을써서 저도 한번 써볼려고합니다.

제가 친구와 ㅁㄷㄴㄷ에 있었던 일을 써볼려고 합니다.

저희는 처음에 맥날(ㅁㄷㄴㄷ) 건너편에 있는 치과에갔습니다.

치과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래기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에게 미안해서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하였습니다.

바로앞에 맥날이 있기때문에 팥빙수를 사줄려고 했죠...

저희는 치과치료가 끝난뒤 건너편 맥날에 갔습니다.

평일에 치과진료끝나고 바로가니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메뉴판을 확인했는데 팥빙수가 없어서 알바생언니에게 물어봤습니다.

"저기...여기 팥방수 파나요?"라고요

처음엔 친절한척하면서

"팥빙수는 안팔아요^^"

그.런.데

그알바생언니 친구가(이언니도 알바생이예요)

"아! 진짜 맥날에서 팥빙수 찾는애들 뭐야-_-

내가 얼마전에 여기와서 '팥빙수 안팔아요?'라고 물어봐서

안판다고 했더니 그사람이'어?이상하다 여기서 팥빙수 먹었는데 아...그건 ㄹㄷㄹㅇ 인가?'라고 했다고"

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저희가 다 듣는 앞에서 하더라구요....

그 알바생 언니는 "맞아맞아 크크크크크크크"이렇게 하고...

"저x들은 뭐냐 ㅋㅋㅋ"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저희가 맥날에서 팥빙수 안파는데 물어본거는 잘못한것 같아요...

하지만 꼭 저희가 바로 앞에 있는데 그런 말을 해야할까요?

저희가 들으라는 듯이...꼭 그렇게 말을 해야 했을까요?

저희는 기분이 나빠서 눈치를 보다가 나왔습니다...

저희가 나가니깐 알바생언니들이 막 웃더라고요...

이거 참...?

저희가 욕먹을 짓을 한건가요...?

장소는 ㅌㅎ동에있는 곳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