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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빠른전개의 연애..걱정이에요

조회 수 69522 추천 수 0 / 0 2008.05.22 01:37:08
닉네임 : 룰루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2살 연하남..매주 주말(토,일)마다 그 연하남을 만났고
저도 나름 호감있었지만 상대방이 저에게 많이 마음을 주고 있는 상태에서 3주정도 될 무렵에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귀잔 말이 오가기전에 먼저 잠자리를 가졌고 관계후 바로 그말이 나오더라고요..[전날 그 연하남이 사귀자고 할것이라 미리 예상은 했었지만요..]
솔직히 사귀는거 좀 부담이었어요.. 전 약속 어기는 사람 제일 싫어하는데...
그 연하남 소개팅 첫날부터 매주 만날때마다 한번도 제시간에 나온적없거든요.. 그연하와 제 집까지의 거리 1시간40분.. 중간지점에서 만나는데도 불구하고 그 연하남 마음만 앞서서 시간계산 잘 못하고 약속을 잡곤 했죠..

암튼..
그 뒤로 서로 존댓말 하던것도 반말 오가게 되었고.. 사귀잔말 나오기 무섭게 잠자리도 3회정도 가졌어요..
솔직히 전 성관계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아요.. 엔조이라고 하면 웃기고.. 어쨌든 저도 좋으니까 관계를 맺은거고 그에 대한 책임은 제가 가져야할 몫이니까요..
그런데 연애로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넘 초 스피드적인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되곤해요..
그 연하남은 연애를 몇년씩 오래가는 편이었던데..전 3개월이상 간적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연하라는 점도 살짝 그렇고 넘 빠르게 친해져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어요
그 연하남은 절 무척 챙기고 물론 남자가 하는 말 마음 잘 믿는 편은 아니지만 저를 생각많이 해준다는거에는 맞다고 봐요..

이렇게 빠른 느낌 그대로 두어도 될지 걱정이에요..
저도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음 좋지만 외박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 연하남이 같이 있자고 나올때마다 제법 부담되거든요..전 딱잘라 말을 해도 그것도 참 부담이고..
참 쉽지 않네요
나도 한마디
댓글
2010.10.12 14:30:43
똘빡
그어린 남자친구의 입에서
모텔가자는 말이 줄어들면
두분의 관계는 끝입니다

성관계위주의 관계는 그 한계가 분명합니다
님이 둘의 관계를 오래지속하려면
성관계위주에서 인간관계 생활관계 위주로 바꿔야합니다

당분간 성관계를 거부하고 상대의 반응을 살펴보세요
지나치게 짜증을 부리거나 님에게 불성실하게 한다면
정리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나중에 자신이 엔조이 상대였다는 자괴감이 들지않을려면
끌려다니지말고 자신의 생각으로 리드하삼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0:43
어렵네요.
그럼 어떤 의도인지 다 나오는데....
왜 사귀나요?
단지 잠자리 밖에 이유가 없는 듯 보여요.
3개월이라....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0:43
날으는 꽁치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했나요!

도무지 종잡을수 없는 마음요.

이럴까? 저럴까?

님의 마음이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거같아요.

마음은 아니지만 끊어지지 않는 외로움 정도?

선을 넘었으니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워 보여요.

내마음의 본심이 어디인가 먼저 정리를.....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0:43
호그와트마녀
저랑 비슷하네요.
님이 만나면서 좋으셨다면 상관없지 않을까욤..
성관계위주만남이 좋지않다는 건 편견일 뿐이에요.
전 남자친구랑 만난지 얼마 안 되서 성관계를 맺었는데
더 금방 친해졌고 서로에 대해서 빨리 알았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그런 느낌으로 남자친구가 저한테 더 잘해주더라구요
제가 마법에 걸린 일주일엔 참을 줄도 알고
그런 모습을 보니 더 믿음이 가고 잠자리만을 위해 만나는 건 아니구나 라는 느낌도 들었구요
그게 정말 고민이 된다 생각하시면, 그냥 님께서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게 옳아요.
외박하고 싶지 않은 날엔 집에 들어가야된다고하던지 일이있다고하던지
그냥 오늘은 집에 들어가고 싶다던지. 라고 하세요.^^
정말 님을 사랑한다면 이해해줄 거 예요. 다음을 기약하거나..
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0:43
하루이짱
3주만에 관계를 가지셨다면 그다지 빠른건 아닌데요^^*//
연하남이라고 하니깐,연하든 연상이든 일단은 님의 감성상태가 어떤것인지 제일 중요하구요
정말 사랑하는것인가//...아니면 습관인가//
2살연하는 연하도 아니져..전 5살연하랑 사귀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빠르다는 느낌, 그 남자분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이 내포되어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네요.
대화를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관계를 하시면서도 대화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외박은 아예첨부터 딱 자르는 것이 좋구요.계속 말 하다가도 안된다거 하면 그런말 쑥~~들어갑니다.
외박이라는 말에 저두 한때는 남친이 그랫던적이 있었는데..저희는 아예 할수가 없었거든요.
저희집에서 절대 외박이 안되었기에.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자고올께~!!이런것도 안되엇어요.친구집 연락처 적어드리고 친구집부모님이랑 꼭 통화를 하셔야만 외박이 되었거든요.
ㅋㅋ..그래서 지금은 그런말 안합니다.조금만 참자!!이러지요.올해 결혼할거라서요^^*

글구 약속어긴다는 말에 제가 다 찔리네요.ㅡㅡ;;
항상 늦게 나가거든요ㅡㅡ;;..나름 이쁘게 꾸미게 나간다고.님 남친도 그러는게 아닐까요?

조근조금 대화를 해보시고 타협점을 찾아가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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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0:43
도라지
글세요? 남녀관계(성관계)는 첫번째 해보면 싫고 좋고가 판별이 가거든요. 그런데 세번씩이나 가졌다면 일단 두분 다 성관계(속궁합)가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되는데요.
요는 (1)섹스 파트너로 (2)결혼상대로, 두 가지중에 하나인데, 감이 안가세요? 그건 그렇고, 우선 님 께서는 어떤 생각이신지요? 하여튼 개방시대라고 해서 문란해서는 안되지만, 어떤 경우도 임신을 해서는 안됩니다.그리고 올 라이트 외박도 안되구요. 잘못하다가는 단순히 섹스파트너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남자란 성관계에서는 믿을만한 존재가 아니라고 봅니다. 생리적으로도 증명이 되잔어요. 쉽게 말해서 "남자는 그걸 싸버리면 고만"이고, "여자는 그게 속으로 들어가잔어요" 이렇게 여자에게 책임이 남습니다.남녀 성관계는 이런 이치입니다.
결론은 본인 생각이 중요 합니다.본인도 섹스나 즐긴다는 생각이면 게속 만나시는데 외박을 하면 소문이 나고 결과에 따라 상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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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0:43
우혜선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책임감 있는 남자도 있어요.
제가 봤을때는 여자 분이 더 끌리시는것 같은데.
한번쯤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0:43
exo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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