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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남친의 요구..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회 수 48461 추천 수 1 / 0 2009.04.30 11:32:51
닉네임 : 에구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1의 여대생입니다.

저한테는 1년정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2살 연상이구요.

근데 얼마전 남친 생일이었는데요.

평소처럼 만나서 영화보구 저녁먹구 거기까진 뭐, 좋았는데

갑자기 집에 가려니까 절 붙잡으면서 오늘 너랑 같이 자고 싶어. 라고 말하는데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것 같았어요. 전 아직 그런 경험이 전혀 없거든요..ㅠㅠ

그래서 순간 멍해있는데, 남친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서 너무 겁이 난 나머지

아직 그런건 싫어 라고 말하고선 도망치듯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그뒤로 남친이 다른 말은 안하지만 왠지 좀 상처받은 것 같기도 하고 뭐랄까 좀 그렇네요.

제 친구들은 그냥 하면 되지 뭔 걱정이 그리 많냐고 하는데, 전 남친을 사귄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다 처음이라서 망설임이 없잖아 생깁니다.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느냐 마느냐 사이에 갈등..

게다가 막상 하자는 마음이 들어도 처음엔 아프다는데 얼마나 아플까,

한번 같이 자고 나면 점점 관계가 시들해진다는 말을 들어서 정말인가 싶기도 하고..

아... 여러가지로 복잡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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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인생두방
남자의 입장에선 그런요구는 어떻게보면 당연합니다.
놀라실것도없구요 당황하실것도없어요.
님이 그렇게싫으시면 표현을확실히 하시는것도좋아요.
만약 마음이 들어서 같이잤는데 남자친구께서 예전보다 시들하시다면
진짜사랑하는게아니라는게 입증됩니다.
물론처음이시라 행여나 그런일이잇으면안돼지만 생기면 힘드시겟지만.
남자의 본능이랑 그런거기때문에 사랑하는데 말로다못할때 그러거든여
그리고 남자분께서 매너가잇네요그런말 하고 싫다고 하셨더니 어찌어찌 마무리된듯싶은데.
혼전 순결유지도 좋지만서도 진짜사랑하시면은 피임만 주의하시고 용기를 내보세요

남자분입장도있습니다 남자분은 성관계를 하면 이여자가 내여자라는 믿음이 더커지거든여
평소에는 티내지말구요 너무자주 하시는것도안좋구요
분위기좋을때나 기념이될만한 날에는 오히려 지금 관계보다 더 사랑이 커지는계기가 될듯도합니다~
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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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jkblue00
중심을 안잡아서 그렇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이건 오늘 저녁 뭐 먹을 지 선택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남친이 한식을 먹자고 했다면 님은 여기에 yes 혹은 no로 답할 것인데 어느쪽을 선택한다고 해도 님과 님 남친이 저녁 식사 데이트를 한다는 점에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님이 내가 no하면 남친이 싫어할까? 내가 한식 먹기 싫어도 남친을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혹은 한식 저녁 먹다가 소화 안되면 어쩌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별 것 아닌 문제가 심각하게 바뀌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님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님이 섹스를 해 보고 싶은지 아닌지. 님이 섹스를 하기 싫다면 한식 대신 중식이나 양식 저녁 먹으러 가듯이 섹스 말고 다른 방식의 데이트를 하면 되고 섹스를 해 보기 싶다면 섹스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혼전 순결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을 하세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혼전 순결을 결혼전까지 지키는 것은 좀 지나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이 정말로 제대로 좋아하려면 마음만 아니고 몸도 통해야 하는데 몸이 통하는 것은 섹스를 하지 않고서는 거의 99% 어렵고, 또 몸이 통해야 마음이 100% 통하는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제가 보기에는 혼전 순결을 지킨다는 것은 사실은 여자들이 괜찮아보이는 남자를 결혼으로 묶어버리는 무기이고, 또 뒤집어 생각하면 그다지 돈독하지 않은 사이를 억지로 결혼으로 밀어부치는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어쨌든, 그렇다고 또 섹스 경험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가 됩니다. 가장 마지막에 만나는 사람이 가장 속궁합이 좋을 가능성은 섹스 상대방의 숫자가 많았던 사람일수록 낮아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제가 보기에는 결혼 전 지속적인 섹스 상대 경험은 서너명 정도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님이 이미 혼전순결에 관한 생각이 확고하다면 그 생각대로 따라가는 것이 트러블을 낳지 않습니다.

만약 섹스를 하신다면 피임은 신경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를 가져도 된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피임을 하는 것이 맞고 또 요즘은 다양한 피임 방법이 많은 관계로 더이상 여자가 섹스에서 약자의 위치로 전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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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Keep
혼전순결..? 지킬 수 있으면 지키세요.

뭐 꼭 지켜야 된다는 건 아니지만서도,

정말사랑한다면 첫날밤까지 참아줄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잡은 물고기엔 밥을 주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심이 ^^;

지금 그분과 결혼까지 할 생각이시면 모르겠지만..

혹시 분위기에 못이겨서 할 경우가 생기시면 피임은 꼭 하시구요.

나중에 진짜로 결혼할 상대에게 미안한 일이 생기면 안되잖아요^^

성인이니깐 알아서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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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안혜림
혼전 순결이 얼마나 좋은 건진 모르지만,그것은 마음대로 하시구요.
그가 얼마나 그대를 아끼는지에 걸어 보세요.
또,한 번의 사랑으로 시들해진다면 그것은 그대에 대한 그의 마음이 바르지 않았다는 거겠죠.
또,첫 사랑이 아프다는 건 그가 사랑을 잘 모르기 때문이죠.애무부터 해서 호르몬을 잘 올린다면 아프진 않다던데,(제가 아직 숫그거라,하지만 주워 읽은 건 꽤 되죠.)
그대가 그를 아낀다면 그대가 먼저 다가서 보세요.
입술과 목덜미 또,여기 저기 호르몬 올리는 데 좋다고 하데요.
(사랑=사타구니랑 샅이량<사타구니:아낙의,샅:사내의 성기를 뜻하는 우리 말>
사랑방;손님과 그 집 아낙의 비밀이 이루어지는,씨족사회였을 때 새로운 씨를 얻으려 만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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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초코렛보끈
음,,,,,,,,,,,,그런고민든다는건 싫다 의 뜻인거같은데^^*

그 사람이 좋고 빠지다 보면 성인으로서 섹스는 자연적으로,, 물흐르듯 하게 되던걸요^^

고민이 되신다는거 자체가 No를 의미하는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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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소중한 이에게
안녕하셔요, 님, 이곳의 답글을 읽다가 저도 글을 올려야 할것같아 글 올려요
다른 계시판에서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어느 님께서 순결을 잃고 난후 이런 기분이 들줄 몰랐다고, 공허하다고, 아무도 남자친구와 쉽게 잠자리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그 글을 읽고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래서 이제 저도 용기내어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요즘은 순결이라 하고, 지켜야 한다고 말하면 오히려 비난을 받기도 하지요,
옛날 '순결'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여성들이 당치도 않은 괴로움을 받았기에
사람들이 그 기억때문에 순결에 대해 말하는 사람을 고리타분하고 사람의 마음을
얽어매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순결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여성을 매도하고 괴롭게 하던 이전시대의 방식은 저도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육체적 순결만이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혹 육체적으로는 그렇지않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이후 그사람을 위해 마음과 몸을 지킨다면
또다른 의미의 사랑이요 순결의 행위라 생각합니다.
그럴지라도 육체적 순결의 의미를 축소시키지 않았으면 해요,

육체적 의미의 순결은 인간이 한번만 사용할수 있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사람이 물질을 소비하듯 한번 사용해보지 하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은 단순히 육체만의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마음과 정신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육체적 순결은 사람이 가진 가장 소중한 보물중의 하나입니다.
유일한 보물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보물중의 하나인 것이지요,

순결을 잃은후 어떤 사람이 마음과 영혼이 왠지 공허하게 느껴진다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지요
만약 제대로된 댓가를 치르지 않고 보물을 맞바꾼다면요,

옛날 미국의 세워지기전 그 땅의 인디언들이
몇가지 구슬과 식료품등으로 큰 땅을 맞바꾼거처럼요,

님, 제 얘기가 너무 딱딱한것은 아닌지 생각되지만,
소중한 보물을 들고 몇가지 필요한 것들과 바꿀지 말지 망설이는 님의
모습이 보여 글을 씁니다.

남녀간의 관계는
육체적으로 주고 받아야만 성숙하고 알아가는 관계는 아닙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많은 부부들이 이혼하고 갈라서지 않겠지요
오히려 서로의 인격적인 면에 관해
맞추어 가고 배우고 성장해가는 것이 관계를 위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님, 21살이면 아직 여러 이성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겠네요
순결이 소비적인 장식품중의 하나가 아닌
소중한 가치로 여겨졌으면 합니다.

그 가치를 제대로 지불하는 사람은
일생의 약속을 할수 있는 사람뿐입니다.

님의 고민에 관해 조금더 부연하자면
육체적으로 가까워지면
서로에 대한 정점까지 알게 되므로
많은 경우 시들해지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결혼이라면 약속과 의무감이 동반되지만
그냥 사귀는 사이라면 권태를 뒷받침해줄만한 힘이 부족하지요,

그리고
육체와 정신이 연결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육체적으로 가까워진후
권태로 인해 헤어진다면
마음도 더 큰 상처를 입을수 있을겁니다.

제가 다른분의 답변과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지요 ^^
님의 소중한것에 대해 잘 지켜나가기를 바라며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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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가거도
요즘 여자들,

결혼할 맘먹고 사귀는 남성한테는 쉽게 잘 안준다면서요,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첫날밤까지 애를 태운답니다. 결혼이후에도 남편에게 순결한 여성으로
남고싶어서인지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그냥 가볍게 만나는 남자친구이거나, 외국에서 만난 상대일 경우,
어차피 결혼할 남자가 아니니 순결이니 뭐니 신경쓸 필요없고, ㄱ
그래서 맘 내키는 대로 인조이 하는거 같습니다.

님의 인생이니 님이 알아서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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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이리
저도 옛날엔 순결은 꼭 지키지 않아도 된다 생각했었읍니다..또 님처럼 순결에 대한 생각을 얘기하면 누구도 자기자신의 뜻대로 하라고 하지 지켜야된다고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여..위의 님 말처럼 너무 소중한 것이기에 그순결이 없어질때 뒤에는 허무함이 그어떤것보다 더한거 같아요..
남자가 원해서 여자도 남자의 기분에 따라줘야 한다고 그래서 잠자리도 선택이 자유라고 하는것은 대부분 남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얘기고여자가 제일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건 사랑도 남자도 아닌 순결인거 같습니다..그걸 잃어버린후 귀중하고소중한것을 알겠더라구요,,그러니 님도 잃고 후회하지말고 되도록이면 결혼 전까지는 꼭지켰으면 합니다 그럼 그결혼이 중요함만큼 소중함도 와닿을테니까요
댓글
2010.10.12 14:31:12
돌돌이
자신의 선택이죠

저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남자친구하고 5년째 만나고 있지만..
3년째까진 그렇게 마음이 잘 안열리더라구요..

관계가 시들해진다라..저도 어느정도 걱정한 부분입니다만..
흐음..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죠;

예전엔
내 순결을 ? 뺐긴?것에 대해서
내가 주도권을 뺏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잠시잠깐)
그건 좀 웃긴얘기죠-0-;
그렇다고 몸을 막굴려야된다 뭐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요
남자친구분과 관계가 시들해지는 것 조차 두려워 하실 건 못되요.
님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되니까요~!
자기자신을 소중하게 못여기는데 어떤 남자가 그 여자를 소중하게 대해주겠어요?
그건 자신감있게 그냥 늘 하던데로 주도권을 쥐고계시면되요;;
오히려 그런 시들해질 것 같다는 걱정하는 태도는
남자를 더 정복감?을 느끼게 할뿐이잖아요~!

제 남자친구도뭐..그런 문제와는 상관없이
아직도 제 뒤만 졸졸졸따르는 덩치큰 병아리랍니다-0-;;;

단, 그 남자의 질?을 보고 결정해야겠죠;
님 본인의 선택이며 한순간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친구의 권유로 하는건 정말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허락하시지 않으실거면, 상처받은것 같은거 그냥 무시하세요
그게 속편해요-0-;; 남자친구분 은근 상처받았을까바 걱정해주다가
어느새 님은 침대위에서 홀랑벗고 있을게 될걸요-_-;;
그러지마시고

능동적인 여성이 되시길,!
늘 사랑에는 책임도 함께 따르는 법이랍니다.~

(님이 제 여동생이라면..
왠만하면 결혼하시기전까지는 지킬 선은 지키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언니같은 제 속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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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잠시만요~
님글읽고 횐가입했어요.ㅋ

남친요구와 순결 갈등하시는걸보니 좀 애뜻한 마음이 생겨 가입했어요. 21살이면 사랑에 막 눈이 띨시가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위에분 순결은 보물중에 하나라고 하셨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남성이 여성을 결혼을 안한상태에서 성을 요구하는것은
성적욕구해소라는 육체적욕망이 자리잡고있읍니다. 여성은
순결과 성을 주므로써 관계가 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에분처럼 인생의 보물이 몇개있는데 관계유지 비용으로
주는것이죠. 나중에 진짜 결혼하실분 만나면 순결주었다고
죽을때 까지 말못하게 되는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인생뭐잇어 인조이모드라면 순결주고 자유로운 성관계
여기저기 하고 다녀도 상관이 없죠.

순결하지 않다면 그것을 다른 남성들이 알면 주변에서 남자들이
많이 모여들겁니다. 결혼하기위해 달려들 남성은 없읍니다.

결혼해도 평생을 숨기고 살자신이 있거나 남편에게 뜻뜻히
말하고 살 자신?? 80~90% 남자들은 이해못할껄요.

남친이 상처?? ㅋ 그건아니에요. 그날 바로 성관계 맺었음
전에 고딩때 부터 하지않았나 생각해볼껄요. 이리 쉽게
하는걸 봐선...


많은 여자들이 남친의요구에 거절하면 상처받을가봐 걱정하는데
좀 어이없읍니다. 이지경이면 남친에 목메단격입니다.
이남자아닌 다시는 남자 구경 못할거란 생각입니다.

선택의 결과를 생각해보세요. 순결줌- 계속성요구- 남친 창창 -다른 예쁜여자를 계속 등장- 남친과 헤어짐

님 몇년후 다른 남친만나 성요구 해옴 -이번엔 그냥 도매로 넘어감니다.


결혼적령기 혹은 결혼얘기 오고감 - 결혼상대남..이 여자순결할까
아님 내가 어캐 이겨네지.

님.. 아 평생숨기고 모른체헤야지.



막약순결은 지키면.. 결혼땐 빛나는 드레스 빛날것이요. 밝은 미래가 생각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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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드링킹
일단은 하네마네를 떠나서.. 남친이 진짜 믿음직 스러운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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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거칠지만 착한늑대
결국 그 남친과 후회만 남긴 채 헤어진다에 한 표~! (제 친구들,여자친구들 중에 진짜 많이 봐왔음)

나중에 더 나이먹고 철 들면, 결혼할 상대에게 괜히 미안해질거란 것엔 두 표~!

당신이 만날 결혼상대 중에 정말 능력있고 괜찮은 남자들일수록,
정신적/육체적으로 순결한 여자를 그들의 결혼상대로 찾을 거란 것엔 무한대~지지! ^^

왜냐구여? 순결 지키는 것도 본인의 의지이자 노력인 거 모르는 게 바보구여,
적어도 자신을 지켜나갈 그 정도의 의지나 책임감은 있어야 미래의 두사람만의 가정과 2세까지 지켜나갈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염두에 두니까요. ^^

(목록을 눌러 밑에 보시면... 닉네임으로 글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 제 닉넴 입력해 보시고 제가 쓴 글 참고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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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zzz
저도 22살 여대생 이에요. 저도 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네요.
전 2년간 남자친구와 만나면서, 남자친구에게 너무 목을 매었죠. 그래서 모든걸 줬네요.
줬다고 표현하긴 뭣하지만 저흰 교감이 없었거든요. 저는 맨정신에 잠자리를 할 용기가 없어
항~~상 술기운을 빌렸네요.
1달전에 헤어졌는데 순결을 지키지 못했던 것에 대해
남자친구가 원망스러운게 아니라
제 스스로가 후회스럽네요.
글쓴님께서는 잠자리를 그다지 원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언젠간 원할 나이가 옵니다.
한번 마음과 정신이 바뀌면 돌이킬 수 없어요.
전 제가 그동안 지켜왔던 가치관 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네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어요.
그렇다고 주위에 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치 않는 관계를 어린나이에 가졌다는 것에 후회스러워요.
댓글
2010.10.12 14:31:12
가다
여자분 21세, 남자 23세...
성인이라고 해도.지난 후에 뒤돌아보면 상당히 어린 나이란 걸 알게 될거에요
상대를 보는 눈이나 인생에 있어 이성관계의 시작이라고 봐도 되죠.
그런 시기의 님의, 사랑의 미숙한 판단력과 남자를 볼줄 아는 안목의 미숙함, 상대도 마찬가지로 미숙한 생각과 행동으로
님은 후회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순결은 소중한거네요.
갖고 있을 때와 없을 때, 여자로서 앞으로 다른 남친을 사귐에 있어서 자신의 몸가짐이
틀려진다고 봐도 될겁니다.그리고 여자는 남자랑 달라서, 잃고 난 후에 그 허전함은
말할 필요없고요.
성관계는 습관성이 있고,본능도 자랍니다.
할수록 개념이 없어지며, 욕구도 생겨난단 말이네요.
지금 한번 허락해보세요.님과 남친은 만날 때마가, 성관계가 주목적이 될것이고
그게 빠진 둘 사이에 시간은 무의미하게 될겁니다.그러면서 연인관계는 시들해지는것이구여

쉽게 하는 성관계는 뒷끝에 반드시 허전함이 따라 붙을것이고
미혼의 여자에겐 치명적인 임신으로 해서 낙태 또한 따를것은 각오해야 할것이네여.

남자들..아닌것 같으면서도 순결한 여친 만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는지요?
(순결의 주체가 남자가 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그런 뜻은 아니고 님이 정말 사랑하는
남자나 나타났을 때 무엇보다도 값진 소중한 것을 줄수 있다는 뜻)

소중한 것은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네요.
순결은 딱 한사람에게만 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딱한번의 기회를 앞으로도 몇명이나 바뀔지 모르는 지금 어린 나이에 남친에게
주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정말 사랑하는 멋진 남자가 나타났을 때
성숙한 판단을 님이 가졌을 때, 소중한 것을 줘도 아깝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님의
반쪽에게 주세요.
지금 님에 남친에게 순결을 주면,님은 남친이 바뀔때마다 상대남과 성관계를 하게
될거네요.왜냐면, 남자들은 모두 원하니까, 순결이 없어진 후에 맘가짐은 성에 대한
차단벽이 없어지니까.


에덴 동산에서, 이브가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했던 선악과를 뱀의 유혹으로 따먹은 후에
자신 혼자만 따먹은 것에 대한 두려움과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나타나는 반응으로,
아담에게도 먹어보라고 꼬득이죠?
그런 심리로..
자신들이..성경험을 해본 남,녀는 님에게 님도 해보라고 별거 아니라고 속삭일거네요.

순결은 신성한거네여.
단지 육체적인 순결만 의미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본능 앞에 쉽게 아무렇지 않게
즐기는 가운데, 본인은 뭔가를 지키겠다는 맘 가짐 한가지만으로도 육체적 순결은 정신적인
순결과도 일치하고, 남다른 주관을 갖고 있단 뜻과 통하네여.
댓글
2010.10.12 14:31:12
네티
20대의 젊은 남자들에겐
남성 호르몬에 의해서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이 있습니다.

20대의 남성에겐 아직은 사랑, 결혼, 책임이란 단어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대다수 부모에게 경제적인, 정신적인 의지를 하고 있고,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의 해결이 일차적 목표입니다.

시간이 흘러서,
30살 가까이 되어서 (혹자는 40살이 되어서야)
가정, 결혼, 책임이란 용어에 점점 익숙해져 갑니다.

20대 남성과의 성관계를 한다고 해서,
20대 남성이 여자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줄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히려 20대의 남성은 성욕이 강한 반면에
쉽게 질려버리는 속성이 있어서,
여친이 있어도 또다른 다른 사람과의 불같은 열정을 꿈꿀겁니다.

대다수 성경험을 일찍한 남자의 경우에도,
안정된 직장을 얻게 되면,
자신의 사회적 지위에 맞고,
순수하고,어리고, 성경험이 없는 처녀를 만나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꿈을 꾸게 됩니다.
예전에 성경험을 나눈 여자는
길거리에서조차 마주치기 싫은,
부담스런 과거로 전락하게 되는 거죠.

21살의 나이로 결혼보다는 남자와 엔조이가 목적이라면,
피임을 잘하시길 부탁드리고,

나중에 결혼과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면,
연애는 집어치우고,
열심히 공부하고, 외모, 취미생활, 교양적인 면에서
스스로를 매력적인 여성으로 가꿔가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12
예썰
혼전순결 지키시고 결혼하기 전까지

날 지켜달라구 당당하게 표현하세요. 1년 참을 수 있는

사람이면 3년 5년 10년도 참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도둑질도 처음이 어렵지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것처럼

한번은 뭐 어때 하다가, 결국 결혼하기 전에

시들시들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12
후이도
우선 전 20대 중반의 남성이라고 밝히고 글을 쓰기 시작하겠습니다.

윗 댓글 다신 분들이 대부분 맞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실제적으로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여자 친구의 순결에 대해선 큰 의미를 안가집니다.

내가 첫 남자다라고들 들으면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목메이지 않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경우에도 엔조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처녀였던 아니던 별로 신경안쓰고요..

우리끼리 얘기 할경우에도 결혼 상대자에 관해서 얘기할 땐 일단 기본적으로 순결한 여성과 집안

이런것들 우선적으로 얘기합니다.(지는 몸 막굴리던건 절대 생각안하죠..)

암튼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순결 지키시라는 겁니다. 정말로 자기 여자 친구 아끼면서

순결 지켜주고자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저도 제 여자친구랑 하고 싶을때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결혼하기 전까지 순결

지켜줄 생각입니다. 그게 상대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저도 순결 지킬 생각입니다.)

정말 남자친구가 자길 아낀다고 생각한다면 그정도는 참아줄수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12
파워우먼.
여러분들이 덧글에 진실이 들어있습니다..저또한 예전에 엄청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어요..제나이 어릴때21살때..........성년식 해주고 오빠가 관계를 요구했지요.전 첨이라서 정말 그런거몰랐답니다..ㅠㅠ
하지만 제가 거부하면 오빠가 절 떠날것같았어요..참 바보같은 짓이였지요...사랑하는 오빠가 이렇게 원하는데 까?꺼 한번 하자 했는데 한번만 한게 아니고 그후로 오랫동안 요구해오더라구요..가령 오빠와 내친구 만날때도 교묘하게 내친구들 빼돌린후에 둘이 많이 있었지요..그러길 1년이 다되갈쯔음 서로에게 시들어지더라구요....그남자 아니면 못살것 같았지만 세상에 좋은남자들은 정말 많더라구요..
그제서야 전 ?달았죠..순결을 지켜야 했었다는걸..............
정말 저를 좋아했다면 저의 순결까지 지켜주어야 했었는데.........................
세상엔 정말 멋진 남자 많답니다.
님은 제가 보기엔 참 어려요..적당이 키스선에서 마무리 하시구요..
아무래도 순결을 꼭 지키셨음 합니다.
그러다가 정말 님이 이사람 아니면 나 죽는다...이런생각 드는남자와 관계를 해도 늦지않다구요..!!
젊은나이에 벌써 하면 안될듯해요..자꾸 원하더라구요.남자들이 ..............
본능에 충실한 남자들이기에 어쩔수 없어요..
저도 물론 우리신랑과 결혼전 관계를 가져서 결혼에 골인했지만.......
우리신랑 여자 책임질줄도 아는 착한 남자랍니다..
현명한 판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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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worryf1
성교육을 어려서부터 제대로 받을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일로 고민하실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앞으로 결혼을해서 한 남자의 아내로 그리고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잖아요.
당연히 남자의 요구에 응해서는 안됩니다.
시들해진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은 주변에서 아마도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결혼할 상대가 되었든 아니든 절대 혼전에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남을 위해 희생하는 몸이 되지 말고,자신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여자가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12
고민자
여자에게서 순결은 상당히 소중하고 가치 있는다고 생각합니다
(순결을 지키지 않은 여자가 소중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혼전 순결은 가능한 지킬수 있으면 지키세요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로 사랑한다면 욕망을 억제하고 사랑하는 여자의 소중한 순결을 결혼전까지 지켜 줄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로 님을 사랑하는 남친이라면 남친에게 결혼전까지 님의 소중한 순결을 지켜달라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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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4:31:12
고민자
여자에게서 순결은 상당히 소중하고 가치 있는다고 생각합니다
(순결을 지키지 않은 여자가 소중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혼전 순결은 가능한 지킬수 있으면 지키세요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로 사랑한다면 욕망을 억제하고 사랑하는 여자의 소중한 순결을 결혼전까지 지켜 줄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로 님을 사랑하는 남친이라면 남친에게 결혼전까지 님의 소중한 순결을 지켜달라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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