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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저, 실수한건가요?ㅠ

조회 수 48464 추천 수 0 / 0 2009.06.12 14:35:36
닉네임 : 음음음 
남친이 생기고 3번째 데이트 였는데요.

이곳저곳 돌아 다니면서 돌아다니는 내내 손깝지 끼고 돌아 다녔거든요

2시간 정도 걷다가 공원에서 쉬다가 또 막 걸어다니고



돌아다니는 내내 손 잡고 다녔는데요

밥먹고, 나서 나오는데



남친이 손을 안 잡아 주는거에요.



그러고서 그냥 한쪽 팔을 그냥 주머니에 손 넣고

계속 가더라구요

그래서 팔장 끼라는건가 뭔가? 계속 혼자 머리 굴리다가

그냥 팔장꼈는데,

제가 오바한거 같기도 하고

그냥 계속 신경 쓰이네요.



뭐 다른 반응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챙피하기도 하고

내가 왜 팔장 꼈지? 그냥 걸어갈껄 그런 생각도 들고

그냥 그렇네요.ㅠㅠ



저 실수 한건가요?3번째 데이트 인데.ㅠㅠ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죠?ㅠ
나도 한마디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16
이성수
팔짱 낀 것 가지고 무슨....

여자가 먼저 팔짱끼면 무슨 큰일 나나요?

뭐 어떻게 생각하신다는 것인지? ㅎㅎ

쉬운 여자라고 생각될까봐 그러시는건가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지금은 21세기이지...조선시대가 아니잖아요
댓글
2010.10.12 14:31:16
jkblue00
님이 손을 잡고 싶으면 남이 잡아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직접 잡으세요.

그 다음에 남친이 무슨 이유에서이든 손을 안잡으려 하면 왜 그러는지 물어보면 되고 같이 잡고 있으면 계속 손잡고 가면 되는 겁니다.

단순한 얘기지만 모르는 것은 물어보면 되고 실수한 것은 고치면 됩니다. 님이 모든것을 다 알 수는 없는 노릇이고 당연히 모든 일을 잘 할 수도 없는 겁니다.
댓글
2010.10.12 14:31:16
머피
우히히..

이건 귀엽고 이쁘다...ㅎㅎ

저도 몰라용~~
댓글
2010.10.12 14:31:16
스카이
풋풋한 사랑이 보기 좋네요...3번을 만났던 10번을 만났던 뭐가 문제일까요...팔짱이나 간단한스킨쉽정도는 아무문제 없을거라 생각됩니다...나중에 10년후나 20년후에는 그 기억들이 웃음짓게 할꺼예요
댓글
2010.10.12 14:31:16
보노보노
아마 그 때 남친분 손에 뭐가 묻었을 겁니다.
코를 팠거나, 음식물 찌꺼기가 묻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나왔거나 등등
저도 그러거든요.
직전에 말다툼을 했거나, 밥값이 남친 한달 용돈 만치 나온거 아니라면
뭔가 이유는 있겠지만 대충 그런 이유입니다.
근데 계속 손아니면 팔짱아리도 껴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따로따로 걸어 갈때도 있는거지.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16
ㅎㅎ
네.실수 하신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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