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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하룻밤을 같이 잤지만, 끝까지 섹스만은 거부했습니다

조회 수 55737 추천 수 0 / 0 2009.07.22 10:08:31
닉네임 : 누군가의여자 
우리는 6개월 전 처음 만났고, 그냥 그냥 저렇게 아는 친구로 잘 지내다가

남자 친구쪽의 끈질기고 적극적인 대쉬로 한 달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어제 남자친구가 자기 부모님들 일본 온천 여행 가셨다고

집에 아무도 없으니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뭐 남자들이야 다 본능에 충실한 늑대니 그러려니 하면서도 데이트 비용도 아낄겸

또 궁금도 해서 집에 놀러 갔습니다.

저녁으로 피자도 함께 시켜먹고 술도 조금은 취해서 그만 갈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어차피 집 비는데 자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뭐~ 서로 성인들이고, 집에 아무도 없으니 진도가 슬슬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제가 남자랑 잔 경험이 없고 또 남자친구의 집이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어쨌거나 남자 친구의 집에 첫 흔적을 남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삽입 직전까지 애무만 허락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해볼려던 남자친구도

제가 끝까지 여기까지만 하자, 더이상은 말아줘.

제발 하지만 이렇게 말했더니

결국 비켜서면서 어느정도 수긍해 주더라구요.


근데 남자들의 본능이 본능인지라.

한 두어시간쯤 뒤에 다시 손이 배에서부터 올라오고

더듬고, 끌어당기고, 정말 삽입 직전까지 전신 맛사지 수준의 애무는 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하룻밤의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친한 친구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남자 친구 말려죽이겠다면서 막 웃더라구요.

끝내 참아준 남자친구가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정말 날 사랑해서 내 의견을 존중해 참아준건지

아님 내가 너무 황당하게 튕겨서 어디가서 자체적으로 풀고 있을지도 모를

친구 말을 들으니 조금 황당해 지더라구요.

솔직히 삽입만 없었지, 남자친구가 원하는데로 진도도 다 나갔고

아직은 서로 학생 신분인지라, 혹여 있을지도 모르는 사항을 방지하고

피임도 최대한 잘 하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만약 나중에 처음으로 관계를 가져도 처음이였다는 걸 알면

남자친구가 이 날의 일을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지금쯤 남자친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 이렇게 적어봅니다.
나도 한마디
댓글
2010.10.12 14:31:21
20대후반남
님의 남친분이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지를 정확히 맞추는 것은 확률게임이고 매번 상대의 생각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사람은 독심술을 가지거나, 돗자리를 깔으셔야 되는 사람이겠지요....

님도 남친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지 않는 한 이러한 확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남친의 심리파악임을 잘 아실테지요???

그냥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신 것일테니 글을 올리셨을 것이구요...

몇가지 경우의 수는 있을 터입니다...그러나...

제 3자의 입장에서 모르는 사람의 성향이 어떻다 논할 수는 없으니, 일반적인 경험에 비추어

남자들의 여성과의 성관계진행에 대한 일반적인 스타일 몇가지를 추론하자면.....


1. 무조건 덤비고 보는 스타일

2. 신중하게 상대의 의중을 짚어가며 접근하는 스타일...

3. 결혼전에는 무조건 여성의 혼전순결을 지켜주겠다는 스타일....


짧게 이 3가지 유형으로 구분을 짓는다면,

님의 남친께서는 1번의 유형보다는 2번의 유형이 가까울 법도 합니다...
(일단, 님의 의사를 존중해 주는 선에서 관계가 마무리 되었기에....)

일단 남친의 행동을 미루어 어느정도 2번의 성향으로 가깝다면, 님의 가까운 지인 말씀대로

남친 말려죽이시기 전에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남친에게 피력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남친이 말려죽을지 모르는 이유는 뚜렷한 방향과 목표를 정할 수 없는 상황때문인데요...

이럴때 님께서 의사표현을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

즉, 님께서도 혼전순결을 지키자는 유형이거나 아니면 지금 남친과의 관계는 너무 빠르지만

때가 되고 감정이 무르익으면 그때는 일을 치르고 싶다거나, 미안하다 어제는 갑자기 마음의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그러했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일 치르자....머 이런 여러가지 형태의 님 내부

결론이 나오실텐데요...어쨋든 중요한건 님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 그 이후에

상대방이 님의 의사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연애관계가 원만히 진행될 것이고.....

상대방이 님의 의사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존중치 않는다면, 연애관계가 순탄치는 않을 터이지요...


결론은 남친의 생각이 궁금하시고, 정 알고 싶으시다면 자신의 의사를 먼저 명확하게 전달하시고

그에 따른 남친의 반응을 살피시면 남친의 생각이 비교적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본인은 추론하는 바입니다...연애라는 것이 한 쪽의 의사에만 무조건 끌려가서도 안되고

자신의 의사만 너무 강조하는 것도 아닐 것이니,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지속시켜 나가시길 기원합니다....수고하세요~


p.s : 이 내용은 님께서 원하시는 질문에 대한 답과는 전혀 거리가 먼 내용이지만, 잠깐 말씀을
드리자면, 어떤 판단을 하시든 본인이야 상관없을 수 있지만, 적어도 본인의 견해는 그렇습니다...
관계를 진행하려고 하는 시기가 사귀신지 1달이면, 여성의 첫경험이라는 부분의 소중함과 중요도로
봤을때 너무 빠르지 않을까요??? 빨리 끓는 냄비가 빨리 식는 법이고.....여성의 첫경험에
쇠불도 단김에 뺀다는 논리는 결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그냥 참고로만 하셔도
무방합니다...그래도 남친에 대한 님 본인의 확신이 있으시다면 상관없겠습니다만....
님께서 학생이시라는 부분에서 아직 남자들의 성향에 대한 경험치가 매우 적은 부분이 우려가 되네요
무튼 님 본인의 인생이시니 신중하고 현명한 판단 하길 바랍니다...수고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21
icefreez
남자친구는 어떻게해야 관계를 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겠죠..

그리고 삽입은 왜 거절했을까? 하며 님의 생각이 궁금할 껍니다. ^^

한창 혈기왕성할 때의 남친이 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싫은 내색을 크게 안했다고 하면...

착하다고 생각되며 님을 아끼는 마음이 절제를 가져왔다고 생각됩니다.

글을 읽어보면...혼전 순결을 주장하시는 분은 아닌 것 같고...

때가 되면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실 것 같은데...

그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좀 더 만나서 애정이 깊어질 때 하자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남친도 기다려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첨이 아니라고해도 해도...

이정도 그릇의 남자라면.. 이해못해줄 것도 아니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댓글
2010.10.12 14:31:21
퀘이사
님의 상담글 말미에는 남친이 화가 나지 않았을까 걱정을 하고 계신것도 같습니다만.....
남친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말씀하시지 않아서 정확한 조언을 하기는 힘듭니다만
그래도 제 나름의 의견을 드려 보겠습니다.

남자들의 맘속에는 만나는 여자들을 자가나름의 기준에 따라 어떤등급을 매기는 법입니다.
의도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의도하지 않았다 해도 마음속에서 자연스레 이뤄지는 현상이기도 하죠.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부 당했을때 남자들이 화를 내는것은 여친의 값어치를 딱 그정도 선에서 판단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달동안의 만남이후 남자가 성관계를 가지려 했으나 거부당했을때, 그 남자의 머릿속에는 한달의 시간과 그 여친에 들인 노력에 대비한 여친의 값어치를 비교하는 계산이 순식간에 이뤄짐과 동시에
"이 정도 했으면 대줘야 할것 아냐? 뭐 그리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에혀 짜증나~!"

이런 생각이 떠 오르게 됩니다.
만난지 하룻만에 이런일이 벌어지면 그 여자를 하루짜리 값을 매긴것이며 일주일 이었으면 일주일 짜리 여자인 셈이죠...


그러나 여기에도 예외가 있으니 그것은 결혼을 염두에 둔 여자 이거나 너무 서둘렀다는 판단이 설때입니다. 2개월짜리 여자를 일주일 만에 요구 했다가 거절당하면, 너무 서두른 자신을 탓하겠죠.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나는 여자에게도 성관계를 요구하기도 하겠습니다만, 이럴때는 거부당해도
속에선 은근히 기쁜맘조차 드는겁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테스트 이기도 한것 입니다.

" 내아내 될여자는 헤프서는 절대로 안돼지~!"
뭐, 이런 심리 인 것이죠...

그리고 또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성관계 이외의 단계까진 가셨다는 말씀이신데요,
훗날 만약에 님께서 결혼을 목적에 둔 남자를 사귀게 될시엔 차라리 완전한 성관계를 맺을지언정
'애무'만 있는 플레이는 절대로 마시라고 권고 드리고 싶네요.

왜냐면 " 그동안 이런식으로 몸은 상하지 않으면서도 즐길건 다 즐겨왔구나~!"
이런 생각이 남친머리에 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2010.10.12 14:31:21
잘했어요
참 잘한 일입니다.
요즘 세상에 이런 첫경험을 지키는 여자도 있으니 참 귀하게만 느껴지는군요!
앞으로 제일 중요한걸 지켰다고 행운을 느낄겁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남자집에 함부러 가는 건 문제죠, 이대로 아무렇지 않게 살다간 어느땐가 처녀몸을 잃게 됩니다.
그담부턴 사귀고 헤어지고 결혼과 이혼을 거듭하며 대부분의 현대여성들의 불행한 삶을 피면할 수 없겠죠.
자중하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21
위의분....
아니 위에 위에 말씀하신 분....남자로서 정말 읽기 거북합니다....

어떻게 그런 식으로 남자를 저급으로 몰아붙이시는지요?

자신이 살아온 환경과 경험에 따라서 생각은 정해지는 것이기에

그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매몰차게 말씀하십니다..

ㅠㅠ
댓글
2010.10.12 14:31:21
굳굳,,베리굳!
요즘에 님같은 처자가 있다니!
써프라이즈 합니다.
님의 가치를 높이는 행동을 한것입니다.
님 남친은 속으로 만족해 할 것이외다.
헤픈여자가 아니구나....해서 앞으로는 절대 님에게 함부로 굴지 않을테지요.
지금의 내 아내는 나에게 처음의 경험을 알게해주고 느끼게해준 크나큰 행복을 안겨준 사람이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를 지경이랍니다.
이나이 먹도록 여지껏 아내가 어여쁘고 무척이나 사랑스럽지요.
아내가 무얼해도 믿음이생겨 이해해주며 존중해 주게됩디다.
바로 신뢰겠지요.
글고,
바로 윗글 댓글단 그냥님아!
사랑한다면 많이 즐기라고?
20대 빨리지나간다,,,,라!
그냥 님..... 과격한 말좀 쓰겠쏘!
현재 미혼이람 배우자 감을 맘껏 즐겼던 사람을 만나시구려.
님이 올린 글 그대로 말이요.
미혼이 아니람 차후에,
여기 저기서 이사람 저사람과 즐겼던 사위나 며느리를 보시면 되겠구랴!
요즘 성개방이니 뭐니 해도 지혜롭게 성도덕을 지킬줄 알며,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젊은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걸 모르시요?
님의 어리석고 비도덕적인 성의식에대한 댓글에 화가 납디다.
바른 생각이 아니라는 판단이 듭디다.
이 계시판에는 부부는 물론 미혼들이 많이 참여하는걸로 여겨지는데,
함부로 쓴 댓글로인해
어리다면 어린 미혼 회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댓글은 삼가하는게....
좋겠다 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써봤네요.
댓글
2010.10.12 14:31:21
네티
얼굴이 전지현/김태희 수준에
학벌은 S대나 잘나가는 학교를 다닌다면,
학교다닐 때부터 섹스를 즐기건 뭘하건 나중에 별 문제가 없겠지만,

보통 평범하다면,
그저 열심히 공부하고,
나중에 성실하고, 순진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라고 하고 싶군요.

20대 초반에 일찍 성경험한 여자들은
대체로 이남자 저남자 옮겨다니다,
보통은 20명에서 100명의 남자랑 섹스를 해도 제짝을 못찾더군요.
앞으로 결혼전에 유산도 여러번 경험할거구요.
성병도 여러번 걸려서 늘 거기가 가렵고, 이물질 나오고,
물집생기고, 결혼해서도 성병으로 애갖기도 힘들걸요.

혹시나 결혼해도,
늘 남편한테 미안하고,
예전에 즐기던 남자를 남편이 알게 될까 불안하고..

보통 남자는 군대를 다녀오고, 졸업하고, 취업해야..
조금씩 결혼과 책임이란 단어에 조금씩 익숙해지죠.
그렇게 정말 결혼하고 싶은 맘으로 여자를 만나고,
책임감있는 교재를 할려는 사람은
무작정 여자를 먹고보자는 생각을 하진 않죠.
자신에게 맞는 사람인지... 대화하고, 알아가려고 하겠죠.

20대 남자에게 뭐 큰걸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여친을 만들어서 성욕을 채우는게 목표일 뿐입니다.
뭐 친구들이랑 만나서, 누구 따먹을뻔 했는데 실패했다고 아쉬워하고 있겠죠.
조만간 기회만들어서 먹을거란 확신을 하고 있을테니.. 속으로 좋아라 하고 있겠죠.
20대 남자는 사랑이 뭔지도 모를 뿐더러, 책임이 뭔지도 모릅니다.
그저 많은 여자를 만나서, 즐기고, 끌어오르는 성욕을 해소하면 그 뿐입니다.
님이 임신이라도 한다면, 끌고가서 강제 낙태시키면 된다고 생각하겠죠.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21
조순호
님은 혼전순결주의자가 아니시고 다만 어젯밤은 아직 때가 아니다라던가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다는 그런 이유로 삽입을 거부하신 거 같군요.
남친의 부모님이 안계시는데 남친집에 찾아가서 젊은 남녀가 같이 있다가 남자가 자고 가라고
해서 자고 왔지만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데 상당히 위태로운 스토리이네요.
어느 남자든지 다 상대 여자의 반응을 보고서 진도를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계시지 않고 남친 혼자 있는 집에 찾아왔고 또 자고 가라고 하니
자고 간다고 하니 젊은 남녀가 같이 자면서 그냥 잠만 잘리 없쟎아요.
그러니 자고 가라는 제의에 여자가 동의하면 당연히 삽입성교에 동의한다고 봐야지요.
님은 호기심 반 욕망 반으로 그날 밤을 보내신 겁니다.그래도 천만다행이지요.
섹스를 거부했다기 보다는 성기결합만 거부했다는 이야기가 맞을 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섹스는 삽입성교외의 애무도 포괄하는 개념이거든요.
다만 물리적인 처녀막 파열만 지켜내고서 상대방 남친이 섭섭해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전혀
그러실 필요없습니다.오히려 님의 처녀로서의 처신에 대하여 가치를 인정하게 됩니다.
섹스는 처음이 어렵지 일단 처녀막 파열 이후에는 그렇게 망설이지 않게 됩니다.
한 번 밖에 없는 기회인데 결혼 때 까지 처녀성을 보존하시기를 권합니다.
늑대에게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다고 해서 섭섭해할 남자 없습니다.만약에 그런 남자 있다면 그
남자는 님을 단지 인조이 상대로만 생각하고 욕망의 배설구로 이용하려고 한겁니다.
그러니 물론 성에 대한 호기심이 당연히 있겠지만 처녀성의 상실에 대하여는 신중하시고
고이 간직하시면 가치있는 여성으로 남자들에게 인식되어질 것입니다.
지금 호기심 때문에 처녀성을 상실하면 결혼할 때 상대에게 미안하고 죄의식 때문에 곤란할 수
있겠지요.아무리 처녀막 재생수술을 한다고 해도 님의 마음은 여전히 떳떳하지 못할거예요.
처음으로 남성기가 삽입되어서 처녀막 파열이 되어 처녀성을 상실하게 되면 사람 심리가 그렇거든요.
이왕 한번 버린 몸 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그 남친 만날 때마다 당연히 섹스를 하게 되고,다른
남친이 생겨도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게 되는 헤픈 여자가 되고 만답니다. 섹스를 거부한다고 해서
남자가 도망갈까봐 절대 걱정마십시오.만약에 가면 가라고 놔두세요.
더 이상 교제할 가치가 없는 남자이니까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21
그대의눈빛
음,,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다만 본능을 어느정도 절제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참으면 복이 있다" 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군요, 남자분도 딱 그 상황 입니다.

남자들이 잘 쓰는 수법이 있습니다.

천천히 진도를 진행하다 한번에 확 나가버립니다.

그러면 여자의 입장은 두가지로 나오지요, 하나는 거절, 또 하나는 승낙 입니다.

허나 두개다 같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결국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지요.

여자의 심리를 잘 아는 남자는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써먹는 수법인데요

승낙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겠구요,

만약 거절을 했다면 남자는 시무룩해 있거나, 아니면 좀 언짢은 표정으로 있습니다. 둘다 안그래도

여자는 생각하죠, 뭐야, 쟤 왜저래, 그 일 이후로 저러나,, 내가 너무했나,,

하는 식으로요, 그러면서 점차 자신과 타협합니다.

그래 물어보고 결정하자,

남자는 당연히 아니라고 하지만 내심 관계 맺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결국 같은 결론을 맺지요.

지금도 고민하고 계신 님도 타협점을 찾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신것 같네요, 남자의 심리를 물어보고 계시니까요,

관계를 맺고 싶어한다고 해서 님을 결코 몸으로만 좋아하는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몸은 몸이고 마음음 마음인 것입니다.

즉 본능에 충실해 몸이 가는대로 행동하지만 또 마음으론 님을 무척이나 사랑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판단하는건 님 자신입니다. 잘 결정내리도록 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21
로맨틱울프
순결에 의미는 무얼가요

또한 요즘 처녀보다 총각이 더 많은 세상이란거(예로 잘난 한놈이 수 없는 여자와 만나죠)

남자입장에서 어찌되었던 마지막까지 가지않구 자신을 지킨 고민녀님에게 응원을 보냈니다

하지만 내가 그남자친구 입장이라면 어찌되었던 좋아하구 사랑하는 여자 가지구 싶은것이 남자에

욕망이죠 여기서 남자는 일단 사랑하던 안하던 기본적으로 여자를 가지구 싶은 욕망을 타구 나죠

지금 세대는 지난 세대와는 조금 다른듯 합니다

이제는 같이 즐기는 세대죠 주위에 다그러니간 아마도 주위 친구들중 남자친구 사귀는 분들중에

남자친구랑 잠자리 하지않는 여자가 거이 없으리라 봅니다(물론 지키는 분들이 없다는건 아님니다)

이런 속에서 고민녀님두 갈등을 하시리라 보여짐니다

좋아하니간 사랑하니간 다 가지구 싶구 다 주고싶구

여기서 만약 제가 님에 친오빠라면

언젠가는 꼭 해야할 경험이라면 정말 좋은 사람과 하라구 충고하구 싶읍니다

그럼 좋은 사람은 누구일까~

정말 사랑한다구 느끼는 사람과 남자에 달콤한 말고 행동에 순간 착각에 휩쓸리지말구

정말 널 최고로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을때 경험하라구

글을 보니 지금 남자친구도 아주 정상적인 남자라구 보여짐니다

이제 결정는 고민녀님이 내릴때죠

지금 남자친구를 절실이 사랑하는지 그또한 그런지 그걸 먼저 아는게 중요하겠죠

삽입까지는 안되더라고 이미 거이 진도 나간것 같은데

그상태로 1년만 아니 6개월만 잘 참는 남자라면 한번 믿어봐도 될듯

하지만 님을 키핑해두고 다른 여자와 관계를 하구 다닌다면 아무 의미없겠죠
댓글
2010.10.12 14:31:21
블루
★지금쯤 남자친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 이렇게 적어봅니다

--> 이게 질문의 요지같은데 그 남자의 생각을 유추 해보지요..


1. 자기집까지 순순히 따라 왔으니, 올 땐 님이 어느정도 각오를(?)하고 왔을거라 생각했을 것이고,

2. 술자리를 마치고 님이 집으로 돌아가려할 때 자고 가라고 붙잡는 순간, 남친의 본색은 드러났고
요...님이 집에 돌아가지 않는걸로 남친은 이미 착각을 했을거고요(안돼요 돼요 돼요~~~)

3. 진도가 나가서 삽입 직전까지 애무만 허락했다고 했는데, 그 때 까지는 남친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겁니다. 사탕 껍질 다 까고 입에 털어넣기만 하면 되는 순간이라 생각했을꺼니깐요..ㅎ

4. 님이 끝까지 저항하여 남친이 고지점령에 실패하자, 그 순간 아마 꼭지가 돌았을겁니다..
그래서 두어 시간뒤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 2차공격이 시도 됐고요...

5. 끝내 목표달성에 실패하자 아마 잠시 공황상태가 왔을겁니다..( 줄듯 줄듯 해놓고 이건 뭐지??? )

6. 남녀관계의 마지막 진도가 뭐겠습니까? / 바로 홀인원입니다...근데 그걸 남친은 실패했으니 자존심
도 상했을것이고, 친구들 한테 그 이야길 했을것이고, 친구들 한테서 줘도 못먹는 븅신 소리를 들었
을 것이고, 그러니 아마 다시 기회를 노리겠지요..

7. 여자들이 몸을 허락하는 이유가...
1) 이 남자가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걸 보니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
2) 이 남자가 이렇게 나를 원하는데 내가 끝까지 들어주지 않으면 남자가 내 곁은 떠날지도
모를거라는 불안감에 남자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3) 남자가 원하는걸 내가 주면 나한테 더 잘 해줄거야.
4) 나도 이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들고 싶으니 몸으로 연결을 시켜놓아야겠다.

뭐 대충 이정도...

고지점령에 실패하여 약이 바짝 오른 남친은, 실패 원인을 분석 중일것이고..아마 다음엔 님에게 술을 더 많이 먹이려 할겁니다...하니 2차 공격을 조심하셔야 할듯...ㅎ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21
로맨틱울프
위에분 너무 확실하게 요점만 정리해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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