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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남자친구와의 성관계에 대해서 질문이요.

조회 수 78996 추천 수 0 / 0 2009.10.26 22:04:39
닉네임 : 컨츄리 꼬꼬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이구요
남자친구 사귀는게 이번이 두번째인데다가
성경험이 아직 없어서 무지합니다ㅠ


전 남자친구는 일년 넘게 사겼지만 새내기였던 터라 관계갖는 것이
두려워 한 번도 관계를 가진 적은 없고 애무만 했습니다.


이번 남자친구는 연애경험이 전혀 없는 동갑내기인데요
여름에 친구의 동아리 엠티에 따라갔다가 만나게 되어
급속도로 좋아져서 만난지 삼 주만에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남자친구는 저에게 자상하고 항상 배려해주는 따뜻한 사람이라
전 남친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이제 사귄지 두 달이 다 돼가는데
얼만 전 제가 헤어지기 너무 아쉬워하니깐
남자친구가 밤새 같이 있어주겠다고
자기가 오늘은 나를 즐겁게 해주겠다고 그러는데
저도 묘하게 흥분되고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많이 망설였는데 집에서 전화가 와 집에 들어갔습니다.
남자친구는 앞으로 만날 날이 많고 지금 부모님에게 찍혀서 못 만나면 그게 더 슬프다고 말해줬고요.


저도 관계를 갖고싶지만
제 친구는 '100일 전에 관계 가져서 좋을 것이 없다.'
'성관계 갖고 나면 그 여자를 이미 정복했다는 생각에 흥미를 잃는 남자도 많다.'
라고 하고
저는 아직 학생이라 임신할까봐 두렵고......


정말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관계를 갖는 건 좋지 않나요?
남자친구는 처음 사귀는 거라 빨리 관계를 갖고싶은 걸까요?
마지막으로 가임기 피하고 콘돔 쓰면 임신을 피할 수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 가르쳐주세요.ㅠ

저는 요즘 이 고민으로 공부도 잘 안 되고 빨리 관계를 가지면 괜찮아질까 하는 생각도 들고
관계를 갖고 나서 제가 남친에게 집착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ㅠㅠ
나도 한마디
댓글
2010.10.12 14:31:44
선남
안녕하세요?

일단 이 글은 잘못된 카테고리에 올리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연애 상담 게시판이거든요.
저기 섹스 카테고리에 올리시면 더 좋은 조언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성관계 부분에서 정확한 피임 방법은 요새는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지식을 습득하고 임하신다면 아무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100일전에 관계를 가져서 좋을 것 없다 라는 말은 사실 신빙성 없는 말입니다.

간혹 여성의 육체만을 노리고 연애를 하는 남자들이 있긴 하지만 전부다 그런 것도 아니고 오히려 관계후에 자신의 애인에게 더 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것은 관계의 타이밍이 결정하는 문제는 아니고 그 사람의 본성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언제쯤 관계를 가지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판단할 수는 없으며 관계할 타이밍은 사귄 기간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사랑의 크기로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 관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로서 서로 간의 벽을 허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간혹 관계 후 자신의 가치가 떨어졌다거나 더럽혀졌다는 생각에 심한 자기 혐오에 빠지거나 남친을 향한 과도한 집착, 증오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관계라는 행위 자체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시고 서로 간의 애정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만 생각을 하신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관계후에 남친에게 집착을 하거나 하는 일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댓글
2010.10.12 14:31:44
강희서
(추천 수: 0 / -1)
제 경험으로 한말씀올리면 ^^

여자고 남자고 젊어서많은사랑경험이 좋타고생각합니다

아무것도모르고 한남자만 사랑하고 그러다보면 세월이흘러서 뒤돌아보면

참으로 인생이 즐겁게못살앗구나 생각이드실껍니다

제 주의 여자친구들을 보면 늦바람나서 정신못차린여자들 엄청많은편입니다

잘생각해보시구요 임신만 조심하세요^^

인생 한번뿐 잼나게 후회없이 살아봐야죠 누가모라고해도 님에인생

이니까요^^

많은 남자를만나고 그남자들과 사랑을 나누다보면 자연스레 남자를보는눈이

확~~~트이고

시집가실때 아주 좋은남자를 만나지않을까요????

아직젊으시니까요 한남자한테만 아리갓도하지마시고요 많은남자를 만나서

많은사랑을 해보세요 육체적인사랑 정신적인사랑 ~~~

지금 남친이 좋으면 남친이 운전하는되로 그냥 옆에만앉자계셔유~~~

그럼 알아서 상황끝입니다

정신적인사랑도 중요하지만 육체적인사랑이 더 중요하죠

임신만 조심하시고요^^
댓글
2010.10.12 14:31:44
~~
2개월 만에 잠자리까지 가신다구요?

일년은 사귀어 보시고 그 사람에 대한 확신이 드시면 그 때 다시 생각해보시지요?

여기 엄청 부추기는 분들 많지만, 여기 게시판 글들 한번 쭉 읽어보시지요.

남자들은 정말 엄청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존재들이랍니다.

글구, 여기 게시판만 보면 연애하면서 성관계 안갖는 사람이 없겠다싶은 생각드시겠지만,
그건 성관계 갖다가 일이 꼬여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주로 여기다 글 올리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그 남자분 님에게 엄청 잘해주시고 배려 잘 해 주신다구요?

연애쑥맥이 아니라 선수일 가능성 있습니다.

물론 잘해주는 건 잠자리를 갖기 위한 작업일 수 있구요.

그러니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시라는 겁니다.

이 사람이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쉽게 변하지 않을 사람이구나 하는 확신이 드실때까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44
최남호
배란기를조정하고 ,날을택일하는것은여자의책임/중매와연애의차이가요즘은거의없다고 하지만 /학생시절의연애는일부러는아니지만 /다수의경험이 나쁠것도없다.키스만하고헤어지는친구도 /뽀뽀만하고도헤어지는친구,잠자리도 하여본친구/각기경험을쌓는게학창시절이라본다/그리고 양궁합이맞는다는.그리고 맞지만꼭결혼상대라 ,보는것도문제다 .심순애와이수일이라든가 /지고지순한사랑이야기 ?날꼿날야그지요/20세미만에서는가능한 .성경험 참는것이/좋을것같고 (신체적구조로 경험이필요한분은본인의결정이)성인이된후로는건강상이나 .임신등의불순한행위가발생하지않도록 최대한예방한다음 ,성을즐기고싶으면즐기는것은무방 /너무난잡하면 아무리예방 도사라도 .걸릴확률이높으므로/적당한성접촉의친구를사귈것을권하고 .25세면 허고싶은되로 하려므나 /임신이든병이든상대능력이든 .본인이 판단할수있는나이기땜에 /모든것이운명일 지어라.자기성능력이 어느정도되는가도 측정하는게 큰공부 일수도있다/학교다닐때 바람피고 다닌친구와 .순둥이친구가있었는데 .대부분바람피는친구들이 행복하고 잘살아 /개중에는너무쎄서조절못하고 ,개버릇여든까지가는 자들도 봤지만 /가장 성문제가 인생에서 비중을찾이하는부문이많으니 .건강 돈 성은 삼위일체이니라 그리고 여자는29세이전에꼭결혼허거라/25-35세의사이의남자를만나결혼허면 적당할끼라/경제적능력이필요하면 .능력있는배우자를선택해야할것이고.상하10살차이도관계없고/능력이있으면 //힘은있지만 경제적능력이딸린놈선택해도 .그게더행복일수도있으며/세상이평화스러운구조라봐야한다 .물론본인이1%대부류라면 정략결혼하는것이좋고 .애인이필요하면 조달할 능력들이있으니 /외견상의폼만 잡으면될거라본다/역으로 힘든부류들이 나머지인간들은 부러워말라 .특히50%넘는하층민들더더구나말이다/.인생은어느부류에속하든 ,성생활은챙겨야하고 .필요하며.경험도필요하고자제도 필요하다 .건강돈성은 삼위일체라하지않았든가 .다하늘이 알아서 챙기니운명이라하거라/
댓글
2010.10.12 14:31:44
남자들은 쉽게 몸을 주는 여자를 쉽게 생각합니다.
남친이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육체관계를 갖지 않으면 당장이야 남자가 불만을 가질지 모르지만 속마음은 님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육체관계를 안해준다고 못된여자라고 떠날 남자 아무도 없습니다.
떠난다면 그건 애초에 육체만을 노리고 만난 남자입니다.
진짜 남친을 사랑하고 남친과 결혼할 생각이라면 신혼여행에서 몸을 허락하는 것이 남자한테는 최고의 선물이며 그 선물은 평생가도록 효력을 발휘합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 보수적이니..요즘 어떤 세상인데 그런 말을 하느냐느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첫경험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문란한 생활을 하는 등 개념이 없이 살아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결혼생각이 없고 그냥 쿨하게 언제든지 헤어질 수 있다면 육체관계를 갖는 것은 님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남자가 나한테 어떤 대상이냐가 중요하겠죠.
댓글
2010.10.12 14:31:44
whtla
남자는 모두 성욕의 노예입니다.

성욕만 채울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합니다.

결혼전에 성관계해주는 여친을 진심으로 좋게보는 남자 아무도 없습니다.

여자분,자위로 만족하세요!정 힘들면 욕정은 옛날 알던 선배 만나서 푸세요.
댓글
2010.10.12 14:31:44
최창업
동물의왕국을 본적이 있는지요. 남자는 동물의왕국에나오는 사자수컷과 별로 다른 동물이 아닙니다.왜냐구요? 신이 남자를 그렇게 창조했기때문이지요.남자보고 왜 자기자식과 부인에게 자상하지않느냐고 여자들이 불평을 많이하지만 그것은 남자들의 본성이고 신이 남자를 그렇게 창조했기때문이니 남자들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남자에게도 개인차가 분명있으나 대부분의 남자는 한번 관계한 여자에게는 흥미가 급격히 떨어져서 매력을 별로 느끼지않게되고 심한경우는 새로운 사냥감을 찾아서 떠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진짜 좋아하고 능력도 있는 남자여서 붙잡고 싶다면 결혼확정후에나 허락하는 것이 좋을듯하군요.다만 본인이 적극적으로 그것을 바라고 즐기고싶다면은 그것은 별도의 문제이겠고.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44
아름다운 사람
요즘 세상은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즉 옳고 그름을 분간하는 판단력을 잃어 버린 세상이 되었습니다.
성 해방을 부르짖은 결과 지금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미국 경우 몇 번 이혼하고 재혼하여 아이를 두면 아버지 어머니가 다른 형제가 모이게 됩니다. 과연 이게 인간의 삶이 라고 생각하시는지 동물의 세계도 그러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이 세상의 가장 좋은 결혼 선물은 첫날 밤에 나는 당신을 위하여 27년을 기다렸소. 나는 당신을 위하여 30년을 기다렸소 이것 만큼 큰 선물은 없다고 봅니다.
오늘날 정조가 순결이 무엇이 중요하느냐 하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럼 만약 결혼하고 난 뒤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 대로 바람을 피운다, 과연 행복할까요 며칠전 30대의 모 여교사가 공익요원과 바람났다가 공익요원의 1억원 협박 요구를 받은 것이 보도 된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정조 관념과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맘이 있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순간적 호기심에 젊은 녀석 어떤고 했다가 우사하고 아마 교직에 있지 못할 것이고 남편에게 버림받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우리들 흔히 쓰는 말 가운데 한번 배린 몸이란 말을 씁니다. 이말은 정조를 잃게 되면 몸이 헤퍼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 여자다 결혼전 순결을 지키고 결혼후 배우자만 보고 살아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 부분이 잘못되어 벌어지는 수 많은 일들을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생의 삶을 다 마친 후 죽음을 앞두고 저녀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을 죽는 것이 아름답다고 봅니다.
결론은 순결을 지키세요 !!!

세상 살아가는 데 자신감이, 결혼 생활에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도 솔직히 살면서 일탈행위와 이성에 대한 유혹이 없겠습니까 이것을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과 인간이 다른 것 중 하나는 원초적 본능을 다스릴 줄 아는 것이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010.10.12 14:31:44
여백두산
요즈음시대에 순결 처녀성 문제가 아닙니다
여자의 목적은 사랑에있고 남자의 목적은 성욕구(내씨앗을 뿌리려는 무의식적 욕구)에 있습니다
남자는 성관계를하고나면 정상을 정벅한 최고1인자처럼 당신을 대하는 태도가 확바뀝니다
이때까지 남자가 당신을 ?아왔다면 옷벗는 순간부터 위치가 바뀜니다
너는 이제 내소유물인데 니가 어쩔거냐
갈테면 가라
한번하고나면 거의 메일 달라고 던빕니다
잘판단하세요
나는 41세의 남자입니다
나도 그렇게 했어요
이런걸 뭏는자체가 -----
댓글
2010.10.12 14:31:44
정직남
인간은 과거를 두고 후회함과 반성함으로 장래에 발전과 보람을 느끼는경우가 많습니다..

25살이고 남자친구가 진실되어보인다고 일반사람들이 그러하듯 처녀성까지 줄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처녀성은 어떤 어미에선 자가자신에대한 자부심 일수도 있고 후에 자기자식에 대한

건전한 어머니로써 교육상 자심감도 가질수 있습니다...

진정 결혼할분이 생기면 그때 자신의 전부를 줄수있는 그런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될수있지 않을까요....

{ 참고로 처녀성을 무개념으로 생각하고 막 돌리는 걸래들과 구별되게 인생을 살아야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댓글
2010.10.12 14:31:44
이현
성관계 하지 마세요.
저는 성관계 하고 나서 바로 헤어졌어요.
그거 하면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댓글
2010.10.12 14:31:44
공부하자
25살 여대생이면 학업이 조금 늦었네요, 아님 대학원생인가?

암튼 지금 학생 신분이면 오로지 학업에 열중하고 장래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공부 할 나이라 생각 되네요,

나에게도 28살,26살 두 아들이 있습니다.
둘째는 군대다녀와서 복학하여 대학생이니 늘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 합니다.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지요,

물론 지금 연애도 해야 겠지만, 공부는 해야 할 때가 있으니 때를 놓치게 되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 후회하는게 대부분 이잖아요..
암튼 학생이라하니 제일로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님이 내 자식 같아서~~

그런데 지금 사귀는 남친이 잘해 준다고 하니 좋은사람이라 여기겠지만,
처음 연애 할적에 그 정도 열심히 여친을 돌보지 않으면 누가 사귀겠어요.
잘해준다는 것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옛말에 딸 가진 아버지가 딸한테 말하길 "세상 남자들은 다 짐승들이야" 조심해라~~
그 말뜻이 무슨 의미인지 잘 새겨 보시기 바래요~~

몇개월 전부터 제 큰아이가 여자친구를 사궈 낮에는 직장 다니고 저녁엔 거의 매일
만나드니 드뎌 사단이 난 겁니다.

지난주 아들녀석이 회사 휴가를내고 하루를 쉬는데 여친이랑 병원에 간다고 했습니다.
왜 갔을까요? 아들녀석 입장 생각해서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내 자식이지만, 난 그렇게 교육을 시키지 않았지만, 남자는 다 그런 인간들이니,
조심 또 조심해서 남자를 사귀드라도 건전하게 사귀고 정말로 양가 부모를 만나 결혼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깊게 사궈서 상대를 충분히 안 다음에 관계를 가진다면
임신이 되드라도 결혼을 하면 문제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 역시 그렇게 몸을 함부로 굴리는 처자는 며느리로 맞이하고픈 생각이 안듭니다.
물론 본인들 생각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남녀관계를 갖기 전과 후에 하는 행동이 너무 다를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옛 말에 "잡아논 물고기에 먹이주는 낚시꾼 있느냐?" 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
남친이 첫 섹스를 가진뒤엔 돌변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히 있을 수 있으니
정말 좋아해서 관계를 원한다면 1-2년 더 사귄뒤에 확신을 갖거든 해도 될듯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만난지 한두달 지난 지금은~~~

결혼전에 이 남자 저 남자 마구잡이 섹스 즐기다 보면 결혼뒤에 좋은 일 보다 안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성기의 기형이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부모님이 주신 귀한몸 소중히 잘 간직해서 결혼할 남자랑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44
영이
전 남자친구와 6년을 사귀고 결혼한사람입니다.
관계는 결혼하고 처음 가졌구요.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과 함께하면서 결혼하기까지 기다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성관계라는게, 최소한 저에게는, 너무나 둘만의 것이고, 너무나 내 속을 다 뒤집어 보여주는것같아서, 만약 가족과 만인들의 축복을 받고, 평생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관계를 하며 둘만의 아이를 기다리고, 이런 모든것들을 포함하는 결혼이라는 울타리가 없었다면 너무나 불안했을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순결이란 단 한번밖에는 줄 수 없는것이잖아요. 언젠가, 물론 지금의 남친일 수 도 있지만, 이 세상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를, 그리고 또 내가, 이사람이라면 모든것을 걸고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선택한 그 사람에게 주면 좋지 않을까요.

남자친구도 경험이 없다고 하니, 호기심에서라도 관계를 같고 싶어하겠지만, 님의 생각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신랑도 아무소리없이 6년을 기다렸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성관계란 결혼의 울타리안에서만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하실때까지 기다리시기를 권하고 싶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44
남복진
요즘같은 세상에 25살까지 성경험이 없다고 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머 요즘은 초딩,중딩들도 한다던데.... 무엇보다 지금까지 순결을 지키셨다는점에 존경심이 들고 또 성관계를 고려중이라는 말씀에 좀 그동안 지켜온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관계를 가지고 안가지고는 질문자분의 가치관이 제일 우선입니다. 물론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말이에요.
남자든 여자든 성욕이 있습니다. 그 성욕이 없다면 종족보전이 안되겠지요. 그런면에서 보면 남자친구분이 단순한 호기심과 성취욕을 억누르고 성욕을 참았다는 점을 보면 참 좋은 분같다는 생각이 들고 진심으로 질문자분을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하지만 생각해봐야할 부분이 대부분의 남자는 말씀하신것 처럼 일단 관계를 가지고 나면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에게 성취할 것중에 가장 높고 마지막의 것을 해버렸으니깐요. 물론 생물학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이것이 다인거 같지만,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성관계를 하면서 끈끈하고 더 좋은 사이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성관계에 있어 여성분이 너무 적극적이고 노골적으로 행동하지 말아야합니다. 상대방이 여성분에게 "아 이여자 쉬운여자구나. 다른남자에게도 다 이렇겠지?"이런식의 이미지를 갖게 될수도 있습니다. 엔조이 파트너라면 이런 여성이 더 편하고 좋겠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이러길 바라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좀 우습기도 하지만 남자는 여자가 소극적이고 좀 튕겨줘야 더 애착을 가지게 되고 더 잘해주게 됩니다.
둘째, 사랑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남자한테 더 해당이 되겠지만 상대방에게 지금 하고 있는 행위가 욕구충족을 위한것이 아닌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것이라는 점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사랑하기에 몸 또한 사랑하고 그리하여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횟수와 시기. 너무 잦은 성관계와 너무 이른 첫경험은 좋지 않습니다. 적절한 성관계는 사랑을 더욱 키워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만, 자칫 서로의 마음이 아닌 단지 몸을 사랑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만나면 바로 모텔로 가서 성관계를 가지고 끝나면 헤어지고 이런식의 데이트는 좋지 않고 경계해야 합니다.
*성숙한 사랑을 위해 어느정도의 절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임의 경우 반영구적 피임은 제외하고, 콘돔 경구피임약 사후피임약 등이 가장 접근성이 좋은 피임입니다. 경구피임약은 관계전에 규칙적으로 먹는 방법이고 사후피임약은 관계후 특정시간내에 먹는 방법입니다. 콘돔은 아시다시피 남성의 성기에 씌우는 방법이구요. 제가 알기로 피임확률이 100%인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수없지 않는 이상 임신되지는 않습니다. 앞서 말한 것들은 대개 90%초반에서 후반사이입니다. 사후피임약>콘돔>경구피임약 순으로 피임확률이 높을겁니다. 그러나 사후피임약과 경구피임약은 여성의 호르몬을 변화시켜 건강에 안좋습니다. 특히 사후피임약은 건강에 매우 안좋다고 하더군요. 콘돔은 약간의 이질감을 제외하고는 편리하고 피임률도 높아 좋습니다.
기타 고민상담 원하시면 gapba99@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이쁜사랑 키워가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44
제일....
그간 팟찌에서 보아오던 댓글들 중에 제일 반듯한 댓글들이 많이 달린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해 정조관념 자체가 고리타분하게 취급되지만
지킨 처녀성은 평생을 사랑하며 같이할 남편과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가장 고귀한 선물일 것입니다.
결혼전 경험이 풍부해야 결혼해서 잘 산다느니 남자를 잘 고를수 있다느니하는말들 무시하십시요.
결혼해 사랑하는남편과 차차 알아가고 배워가면 되는것이고 배우자가 포르노 배우노릇 하는건아니잖아요.
지켜진 처녀성은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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