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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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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1817 추천 수 0 / 0 2010.02.22 1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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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댓글
2010.10.12 14:31:55
도대체 왜?
남자분, 완전 속물인 듯...
나이가 많아서 이미 여자 경험이 많으신 분인 듯..
지금까지 한 20명 섭렵했을지도 모르지요.
엄청 좋아서가 아니라면 왜 그런 남자를 만나나요?
그런 남자에게 스킨쉽 허용하면 그건 그 다음 단계로 가도 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임.
완곡한 거부는 '오빠! 안 돼요. 돼요. 돼요. 돼'로 받아들임.
걍 깨끗하게 끝내고 순수하고 신사적인 분을 만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55
1111
님 나이가 29인데 굉장히 소녀같은 마인드를 지니셨군요..^^
연애경험이 어찌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연애를 시작하고나면..
이여자를 빨리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스킨쉽은 여자도 남자도 서로 기분좋고
사랑을 확인하는 수단 중 하나 인걸로 아는데..
님은 스킨쉽에 두려움같은게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모임을 못가게 한다든지 하는 것은..
남자의 나이의 많고적음의 차이가 아니라 성격인거 같구요.
아무래도 어린 신부를 두면 신경은 더 쓰이긴하겠죠.
놀고싶은나이에 결혼해서 애보고 놀지도 못하는데... 그러다 바람이라도 들면 어쩌나..
하지만.. 꼭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이 그렇게 막 구속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55
등불
우선 님께서는 결혼전까지 순결을 지키신다는건 좋아보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말이죠..
그런데 남자분께서 하는 스킨십은 님께서 생각하시는것처럼 특이한 것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남자들은 사랑하는 애인에게 그렇게 합니다. 키스하면 손이 자연적으로 다른곳
으로 가게 마련이죠..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또한 님남친은 나이도 들었으니 당연한 것
아닐까요.. 어떤 여성분들은 애인이 진도를 너무 나가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문제는 스킨십이 유별난것이 아니라 님이 남친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겠죠..
님께서 그 마음이 확고하다면 남친께 진지하게 말씀하시고 기달려 달라고 하세요..
(무작정 스킨십을 거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사랑의 중요한
즐거움을 포기하라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만약 남친께서 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님의 말을 들으시거나 아니면 적정한 선에서
조율할 수있는 방안을 제시 하겠죠.. 그렇지 않고 막무가내로 예전과 동일하게 행동한다면 님과는 안맞는것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구속정도는 윗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성향의 문제입니다. 이부분또한 님께서 적절한 Test를 통해서 반응을 살피세요. 그냥 말로만 물어보면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동성친구 또한 이성친구와 만남자리를 종종 갖고 남친께서 어떻게 나오시는자 보시고 님께서 정한 구속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십시요.
댓글
2010.10.12 14:31:55
글쎄
스킨쉽과 구속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가 봐도 그남자분이 나이가 많아서라거나 속물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지극히 당연한 스킨쉽반응으로 보이는데요..
150일(5달)이나 지났는데 성관계 트라이도 안하는 36세남이면 매우 순진한 편인것 같음
그 정도도 안하면 아마도 결혼해서 '남편이 스킨쉽을 안해요'라는 고민글 올리실 듯함
새로운 고민거리의 탄생..
(아래 상담글 찾아보세요. 꽤 많아요)

가둬두는 거 아냐? '응' -> 이건 농담삼아 한 얘기로 보이고
나이차가 아니라 남자 나름인데 이건 테스트한 번 해보세요
동창회나 회사회식처럼 남,녀 같이 모이는 자리에 가서 휴대폰 배터리한 번 나가게해보세요

적당히 화내면 좋은데
불같이 화내면서 핸드폰 보자는 둥, 그런모임가지말라는 둥 구속함 -> 다소 위험하죠

정도로 판단하시면 될 듯..
PS)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테스트하다가 헤어질수도 있습니다ㅎㅎ
댓글
2010.10.12 14:31:55
미래...
먼저...

글쓴님께...

이렇다할...

조언을 못드려 죄송합니다만...

그냥 지나다..

한마디만 할께요...



아무리 혼기에 차있는 남자와 여자라지만...

남녀가 만남에 있어...

스스로가 스트레스속에서 사랑을 하시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는 여자이니... 남자에게 1은 되고... 2는 않되고...

2는 되지만... 자는건 않되니...

또 결혼하면... 누가 누굴 잡고 살아야 하고...



뭐 이렇게 극도로 전략적이고...

계산되어진...

사랑관...


남자인 제 입장에서는 정말...

너무 매력없네요...


그냥...

서로 사랑한다면...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솔직하게...

사랑하는 사람끼리...

정신적/육체적 교감을 나누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머리 아프네요... 님 사랑 방식이...


한번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적어도...

남친을 사랑한다면...
댓글
2010.10.12 14:31:55
오빠
난 이제 갖 성인이 된 여자분께서 올린 글인가 했습니다.

남자입장에서 그 남자의 스킨쉽이 과하다 생각되진 않네요.

님의 입장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세요.

남자분께서는 님의 나이때문이라도 내숭부린다고 오해할 수도 있어요.

잘 말씀해보시길...
댓글
2010.10.12 14:31:55
ddd
아다라시도 아니고 29살인데 남자가 빤스 만진거 첨도 아니고 무슨 그렇게 의미부여를 하는건지..
댓글
2010.10.12 14:31:55
무명인
우선 님의 남친분과 님의 연애사의 부분부분들이 나열되어진 고민내용 잘 보았습니다.

다른 것을 다 제쳐두고, 님께서 글의 말미에 궁금하다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만....

비록 저의 아마추어적인 발상이지만, 의견을 다소 피력하겠습니다...



1. 어제 동창이야기 하면서 오빠랑 잘 정도로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나중에

결혼하면 구속하게 될까요?



- 님의 글에 나온 동창이야기와 잘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다의 부분에서 나누신

두 분의 대화내용이 단지, 님의 글 묘사가 그러해서 느낌이 그러한지 모르겠지만..

두 분이 '친근하다'는 느낌으로 대화를 하시는게 아니라 '전투적으로'대화를 한다

혹은 '차갑게 느껴지는' 대화를 하신다는 부분이 상당히 주목됩니다.

구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기 이전에, 두 분의 연애에 대해 '이성적 부분'으로

주목해 보시는 것 못지않게 두 분의 '감정적인 교류정도'를 다시 한번 곱씹어

보심이 어떨까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2. 만약에 그럴 가능성이 크다면 아까 스킨십①②다 거절해야 하겠지요..
아님은 ①까진 괜찮은건지.. 또 거절하려면 "오빠 난 결혼하기전까지는 오빠랑
잠자는거 싫어.. 그런데 이렇게 가슴만지고 이런스킨십 하면 안될꺼같아 우리
그러지 말자"라고 말하면 될까요??


- 딱 잘라 말씀드리자면, 표현을 어찌하시는 지에 대해 님께 방법론적인 언급을

드리진 못하지만..."님께서 생각하시는 바를 소신있게 표현하시는 것은 절대적으로

바람직한 부분"이라고 저는 봅니다!





(수정내용)

오후업무를 재개하려던 와중에....

미진한 부분이 마음이 쓰여 잠시 筆을 다시 들었습니다...

답글내용의 2번항목에서....님의 질문내용에 ①까지는 괜찮은건지라고 문의하는 님의

내면을 제가 이 글을 접하며 유추해보았는데요...

스킨십의 수위에 관해 타인의 견해를 듣고 그것을 참고하여 자신의 방향을 정하려

하시는 부분일꺼라 생각했는데....이것이 맞다고 한다면,

그에 관해 좀 복잡하고 추상적이다 싶은 비유의 표현을 좀 해드리겠습니다...



잠시 예를 들어보도록하죠...

글을 작성하신 분이 여성분이시기에, 철저하게 여성분들에 관한 예로만 들겠습니다...





A) 남성과 여성 서로가 서로에 대해 확고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이해와 포용을 바탕으로,

격의없이 서로 모든 것을 공유하고 나누는 그런 연애관계



B) 연애관계에 있어 '이성적인 요소'와 '감정적인 요소'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한 부분이

그렇지 못하고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치는 그런 연애관계

(다른 표현으로는 연애의 본질에서 벗어난 '피상적이거나 혹은 추상적인' 연애관계)



C) 감정적인 요소 중에서도 특히 '유희와 쾌락'만을 쫓는 그런 연애관계



죄송한 말씀 하나 더 드립니다. 다른 분들이 어찌보시고 혹은 님께서 어찌보실지

모르지만, 저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님과 님의 지금 남친분의 경우는 제가 말씀드린

위 3가지 연애관계의 유형 중 B의 유형에 머물러 있는 듯 보입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님 스스로부터 시작하여 님과 남친분의 연애관계를 처음부터

다시 전반적으로 살펴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더 세세한 이야기를 하면 시간이 너무 지체될 듯 하여, 이정도로 함축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보다 이곳에서 더욱 현명하신 견지에서 좋은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그 분들의 名言을 참고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2010.10.12 14:31:55
네티
글 잘읽었습니다.

[나이 차이와 구속의 관계]
제가 보기엔 나이의 문제라기 보다는 성격의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보통 구속하는 사람들은 좀 권위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많죠.
그리고, 보통 사람을 잘 믿지 못하고 말이죠..
나이 많은 사람은 다 젊은 아내를 구속하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스킨쉽의 진도]
제가 생각하는 시킨쉽의 진도는 서로가 편하게 느끼는 정도 까지로 보는데요.
본인이 느끼기에 좀 지나친 시킨쉽은 불편하다고 남친에게 말하세요.
님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사람이라면 빨리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들의 대다수 문제가 대화단절에서 시작되는데,
연애할때부터 님의 감정과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희망이 없다고 보는게 좋을듯..

[핵심이 빠졌네요?]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님이 그 남자분을 왜? 좋아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 남자분이 님에게 잘해줘서 좋아하는건지?
그 남자분의 어떤 점들을 본인이 좋아하는지 한번 정리해 보세요.
댓글
2010.10.12 14:31:55
고등어
글쓰신분한테는 미안하지만...29살이신거 맞나요? 19살도 안되는거 같네요...
댓글
2010.10.12 14:31:55
순진하긴...
남자가 차 안에서 가슴 더듬고 아랫도리 더듬으면...

일종의 테스트... 아마, 데리고 놀 수는 있겠구나 생각하고, 먼저 강하게 대쉬 안하지.

이 경우 여자가 혼자 달아올라 남자 덮치면. 삐~~~.

첫단추를 잘못 끼웠슴. 처음에는 완강하게 거부하는 거. 딩동댕~~~

이 남자는 걸르는 게 좋을 듯.

앞으로 좋은 남자 만나거든 첫단추 잘 끼우시고, 이 남자는 이별을 전제로 한

만남을 가지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처녀성 지킨다고 알아주는 세상 아님.

남자를 알아야 시집 제대로 간다. 아프면서 성숙하는 것임. 29살한테 이런 글 쓰다니 쑥

스럽네그려. 소녀같은 스믈 아홉... 언 넘인지 데려가는 놈 복받은 놈.
댓글
2010.10.12 14:31:55
정직남
혹시... 수도원에 있다 나왔나요...

18세기에 있다가 타임머신 타고 21세기에 온 소녀같은 내용 이군요..

나이가 29살이면 옛날 같으면 자식이 6명쯤 될 나이인데...

그리고 7살 차이가 많다는 기준도 너무 편협적 입니다..

궁중 옥탑방에 갇혀 있는 나이먹은 공주도 아니고.....

전혀 문제없읍니다.

문제는 노처녀인 님이 문제이니 남자친구가 하자는 대로

진행 하다보면 인생을 알게 되고 판단이 서게 됩니다.. 소녀같은 노처녀 아가씨..
댓글
2010.10.12 14:31:55
보노보노
29살이 무슨...
그동안 남자없는 세상에 사셨나요?
님과 7살차이라면 남자분이 36인데...
두분 다 충분(?) 성인이고 연인사이라면 전혀 어색한 일 아닙니다.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면서 그정도도 안하는 남자가 있나요?
데이트 성폭력이라면 문제지만 그 정도되는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슨 이유인 줄은 모르지만 그 나이에 혼자라면
성적인 욕구도 왕성하다고 봐야 합니다.
결혼 전에 돌부처 같았다가 결혼 후 변강쇠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본능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결혼 하실 거면 남친의 본능도 인정하시고 그런 차이까지도
함께 다스려 나가는 것부터 배워야죠.
삭제 수정 댓글
2010.10.12 14:31:55
블루스리
중요 한건 상대방이 아니라 본인 아닌가요

상대방이 스킨쉽 시도 할때 부정 내지는 거부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남자가 그렇게

접근 할까요

하지 말아 라고 했음 과연 남자가 하지 않았을까요

스킨쉽 이란것은 서로의 감정인데 님이 그 남자분의 시킵쉽이 불편 하면 그 관계는 이미

남과 같은 겁니다

두분이서 궃;이 남녀 상렬 지사 를 치루지 않았던 했던 그개 중요 한게 아니라

여자분이 남자분의 과도 하던 과도 하지 않던 그 스킨쉽 자체가 불편 하면 그냥 헤어지세

요 처음부터 우리 결혼 하면 모든거 하자라고 하는 거랑 그렇지 않고 이미 시킨쉽이 허락

된 상태에서 그렇다면 걍 헤어 지세요 님은 점덤더 싫어 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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