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불만족스러우니, 의젖 만들고 몸뚱아리로 자존감을 느끼고 싶어 난리 부르스를 추는 여자인듯... 행복이란, 결코 많은 요소들을 가지는게 아닌, 가지려는 그 욕망을 줄이는데 있음을 아직 깨닫지 못한 중생이로세,,, 하긴 그마저도 젊음의 특권일지니... 철학이 없는 젊음은, 공허하지...화무 백일홍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