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코기 비주얼, 다만 고기가 살짝 질긴 게 좀 아쉬웠습니다.

찐 연어는 진짜 완전 대박!

지금까지 먹은 그 어떤 연어 요리보다 맛있었습니다.
완전 입 안에서 살살 녹더군요 헠헠헠헠

프랄린과 초콜릿을 곁들인 바삭바삭한 데세르(이 메뉴는 기본 가격에서 2유로 추가)와

다크 초콜릿 무스도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커피를 따로 추가해 주었더랬지요.

마들렌과 초콜릿은 커피 주문하면 딸려 나오는 듯?

각설탕은 처음 봤을 땐 사탕인줄 알았습니다.

카페 알롱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