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


컴퓨터 견적 7가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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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까기 조회 수 16470

이 짤보고 이해하는사람은 이해할것이다.

 

 

 

 

자. 하나하나. 설명해주도록 하지.

 

CPU - 최근에는 메인스트림에서 하이엔드 계열의 성능향상은 큰 차이가 안나지만 (AVX2 명령어 같은 경우 샌디브릿지에 비해 50%이상 향상되었다. 근데 이건 차세대 명령어이므로 언제 보편화 될지 아무도 모른다.) 보급형 CPU들은 상당한 발전을 이루어왔다. 특히 미지원 명령어 부분을 제외하면 하스웰 리프레시의 펜티엄, 셀러론 라인업은 클럭향상과 하스웰 자체의 IPC로 인해 멀티미디어 도중에 발생하는 CPU 명령어들을 소화하기 편해졌다. 즉, 이제 간단한 작업과 멀티미디어 (롤,피파,스타) 에서는 보급형 CPU인 G1840과 G1850을 써도 큰 문제없이 지낼 수 있다. 다만, 이곳에서 예외처리를 두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바로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i3 이상의 CPU를 사용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상당히 좋다. 

상당한 리소스를 쳐먹는 멀티미디어나 (검은사막같은거) 작업용 CPU들은 최소한 E3-1231v3 이상의 CPU를 써야 당신에게 엿을 먹이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작업용 CPU는 하스웰 -E 라인업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인텔 자체에서 저 CPU들을 '하이엔드, 퍼포먼스' 로 부르는 만큼 대다수의 유저들은 무시해도 좋은 부분이다. 메인스트림 라인업은 i5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i5-4460 혹은 i5-4690을 가는편이 무난하다. 


저번 게시글에서 어떤 질문때문에 추가로 적는 거지만 CPU가 좋다고 그 게임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GPU가 그만큼 받쳐주어야 게임을 원할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CPU에 GPU가 존재하지만, 그걸로는 게임하기 힘들다. 


GPU - 앞으로의 성능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서 CPU와는 달리 세대차이가 피부로 확실히 맞닿는 물건들은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ATi(라데온)VS nVIDIA(지포스) : 기본적인 그래픽카드 성능을 중시하는 사람은 라데온, 게임을 위해서 (CUDA지원 프로그램을 위해서) 라면 지포스. 브로드웰이후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GT730미만의 그래픽카드는 손해.


GT740 또는 WQHD 이상에선 GTX750이상의 그래픽카드, 라데온에선 R7 250X 또는 R7 260이상의 그래픽카드 만으로도 롤과 피파를 하는데 충분합니다. 


HDD, SSD - 체감하기 엄청 쉬운 부분. 기본적으로 HDD를 기반으로 사용하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적극적으로 쓰거나, 돈이 많다면 SSD만 쓰는 사람도 있다. HDD를 쓰는 사람은 디스크 파티션 활성화를 반드시 확인해주자. SSD쓰는 사람은 OS 설치하면서 활성화가 되지만 HDD는 약간의 예외가 있는듯하다. HDD는 시게이트 피하시고, SSD는 인텔이랑 마이크론 빼고는 피하세요. 이유는 원래 시게이트는 악명이 높았고, SSD는 안정성에도 신경써야 하면서 극한 상황도 잘 버텨내야 하는데, 저 두 제품 빼고는 극한상황에서 굴리는 일의 결과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리뷰를 보면서 물건들의 장단점을 확인하는편이 좋습니다. 


추천물건을 적어주자면 SSD는 마이크론 MX100, 인텔 730 or 530 시리즈. (리뷰안은 물량수급문제와 컨트롤러가 잉여라서 남에게 추천하기는 어려움) HDD는 WD blue (2TB이하), Hitachi (3TB이상)


메인보드 - 가면 갈수록 고급화가 진행되어 구매자들에게 덤터기 씌우는게 일상. 그중에는 필요한 기능도 있지만, 러기드 메인보드라도 하려는지 극한 상황을 가정해야 쓸모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피해야 하는 브랜드는 정해져 있습니다. ECS, BioStar, Foxconn, AsRock 고급형 모델. (대기업 OEM 또는 컴퓨터 업체쪽에서 저 제조사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유는 싸니깐) 이 브랜드만 피하면 절반은 먹고 들어간 겁니다. 잘나가는 업체 특징을 소개하자면 


MSI - 부품만 보고 사는데. 파워가 뻥파워라면 이 보드는 고민좀 하셔야 합니다. (가정용으로는 괜찮은 가성비에 괜찮은 성능과 부품구성을 자랑함.) 

GIGABITE - 전원부 떡칠 때문에 공사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 쓰기 좋은 물건. 그리고 시리얼 포트 신경쓰는 회사. 

ASUS - 애플워치같은 ROG 하이엔드 말고 하이엔드만 괜찮게 뽑아주는 회사. (이제는 보급형쪽도 CPU 칩셋이 거의 다 해먹어서 ASUS쪽 보급형도 괜찮은 수준) 


보드는 제 시각이 반영되어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보드는 컴퓨터 수명과 직결하는 물건이니만큼 브랜드값을 넣어주세요. 또, 보드에서 고려할 부분은 '확장성'도 있습니다. 레거시 PCI가 점차 사라지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집에있는 레거시PCI기반 카드가 있다면 팔아버리고 새거 사세요. 그리고 PCI-E x1 카드 위주로 확장카드를 구매하는 편이 좋습니다. (m-atx라도 x1슬롯 하나쯤은 있기 때문) 


H81 사도 확장슬롯 적당한 물건만 알아두면 됨니다. (H81은 USB 3.0 전면포트가 없는 물건도 있으니 주의) 1,2만원을 더 투자해서 B85를 가도 되지만 그놈의 애즈락보다는 비슷한 스펙을 자랑하는 근처의 기가바이트 보드가 있으니 그걸 쓰세요.. H61애즈락 쓰는 어떤 유저의 한소리. 애즈락G41 램소켓 핀 나간거 때문에 이러는거 아님... 


파워 - 몇년전만 해도 천대받았던 부속품. 하지만 이제는 어떤 사건이 벌어져서 상당히 관심을 끌었고, 하스웰 이라던가 하스웰 리프레시 라던가의 지원여부로 파워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가 되어버린 부분이 있으니 하스웰 미지원 파워는 일단 거르세요.. 파워는 개인적으로 마이크로닉스, FSP (HEXA빼고..) 좋아하지만 더 좋은 파워도 많습니다. 안텍이나 탑파워, 커세어등등.. 

대규모로 구매하고 운용하는 경우에는 파워렉스를 고려하세요. 피시방 컴퓨터의 대부분이 파워렉스 파워를 쓰는 이유는 유지관리가 편해서입니다. (보험도 무시 못함) 다만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다른 파워 많으니깐 그쪽 쓰세요. 


당신이 해외로 나가는 일이 많다면 80+ 인증을 받은 파워를 써서 누구처럼 110 V 크리에 당하질 마시고 그 파워 그대로 쓰도록 하세요. 

80+ 인증은 100 V 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인증받은 파워는 100~250 V 내에서 동작 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국내 신축들은 220 V 를 넘어서 250 V 15 A = 3500 W 까지 지원합니다. 그러니깐 풀로드중인 플러그에 접촉하는 순간 너는 총알을 맞은거니 주의)


케이스 - 컴퓨터 옷. 파면 팔수록 끝이 없는 부분입니다. MD추천 물건을 쓰지 않으면 당신의 선택지는 지뢰지대 뿐. 하지만 지뢰지대 지난다고 지뢰를 반드시 밟는건 아니고, 능력이 되면 케이스를 취향에 맞춰서 구매하세요. 


이건 경험담인데, 컴퓨터는 따뜻해도 되니깐 요란한 소리를 내는 팬과 어두울때 신경쓰이게하는 LED는 없는편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게 한두번이 아님니다. 컴퓨터가 눈에 띄어봤자 자기위로나 신경쓰이게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모니터 - 본체 가격보다 더한 물건이 가득한 곳. 


게임을 한다 : 응답속도+시야각이 중요 (알파스캔, 벤큐) 

영화를 본다 : 색감이 중요 (와사비망고) 

인터넷을 한다 : 눈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중요 (델 울트라샤프) 

 

 

↓ 아래 견적들은 참고해보셔.

① 진짜 ㄹㅇ 쌩기초 옵션.

기본적으로 사무용을 위한 견적이나 사무실에서 미들타워의 존재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DB에 있는 미니타워들은 죄다 ㅁㄴㅇㄹ 해서 패스. 크기 고려하면 베어본을 쓰세요. (클레보 i3 울트라북 CPU쓰는 베어본이 40만원정도.) 

여기서 그래픽카드만 달아주면 롤이 돌아갑니다. 윈도우 8 부터는 램을 있는대로 다 쳐먹으니깐 주의할 것.

② 1번에서 약간 업글된 '롤을 위한 컴퓨터'

이 시대의 롤퓨터. HDD 용량에 민감하지 않은 분들은 SSD 써도 됨니다. 그러면 로딩은 무난무난하게 2등 할 껍니다. 

 

③ 진짜 엄마없는 50만원 짜리 견적에서 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FX6350벌크가 싸게 풀린걸 다행으로 여기고 집어넣음. 스크롤 캡쳐 짤렸는데 위의꺼랑 파워는 같은거.. 차마 i3를 가서 인텔에 돈을 주겠다는 선택지는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이쯤하면 기본

용산에 가면 시퓨만 i5-4690으로 바뀌고 각종 구성품에 차이가 있지만 용산 돌아다니다 보면 이정도 수준에서 가장 많이 보게되는 견적임. 

용산은 CPU를 저거보단 싸게파는 경향이 있으니깐 (4460/4690을 현금 19-21에 할 수 있을지도?) 남는돈이 있으면 롤퓨터 견적에 있는 그래픽카드로 바꿔주셔도 무방합니다. (또는 750ti)  

 

고사양 축으로 임명합니다

280X 중고가 15~20만인데 280의 신품가격이.... 으악! 

280X를 중고로 사신다면 파워를 FSP HYPER 600W로 바꿔주세요. (사파이어 권장 파워용량은 750W지만, 290도 750W이라고 쓰는 사파이어인지라 적당히 계산하면 600W로도 버틸수는 있습니다. 280X 최대전력소모는 250W) 

 

 

고급축이기에는 뭔가 애매한 것...

위의 견적과 차이는 SSD 용량, 케이스, 보드(ATX사이즈일 겁니다.) 정도? 램이 하나 더 들어감. 이걸로 검은사막 풀옵은 꿈도꾸지 마셈. 

 

 

 

이정도면 ㄹㅇ 고급, 투자 좀 했다.

  

조금은 더 신경써 봅시다. 100만원 견적과는 성능 부분에서 향상된 부분이 많음. 오버클럭도 가능해졌고. 


이상하게 견적에서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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