풰더러 VS 좃코비치

위의 나이는 한국나이 기준임...
페더러와 조코비치의 2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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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
조코비치 |
연말랭킹 |
2위 |
1위 |
시즌전적 |
66승 15패 |
61승 8패 |
총 랭킹 포인트 |
10,610점 |
11,360점 |
시즌 우승 |
4승 에스토릴 250시리즈 우승 할레 250시리즈 우승 US (메이저) 우승 바젤 500시리즈 우승 |
7승 인디언웰스 1000시리즈 우승 마이애미 1000시리즈 우승 로마 1000시리즈 우승 윔블던 (메이저) 우승 베이징 500시리즈 우승 파리 1000시리즈 우승 투어파이널(왕중왕전) 우승 |
메이저 전적 |
24승 3패 호주 4강서 조코비치(3위)에 패배 롤랑가로 결승서 나달(2위)에 패배 윔블던 결승서 나달(2위)에 패배 US오픈 우승 |
22승 3패 호주오픈 8강서 바브린카(8위)에 패배 롤랑가로 결승서 나달(1위)에 패배 윔블던 우승 US오픈 4강서 니시코리(11위)에 패배 |
마스터즈 & 왕중왕전 전적 (1000시리즈) |
23승 10패 인디언웰스 4강서 피쉬(98위)에 패배 마이애미 8강서 로딕(6위)에 패배 몬테카를로 결승서 나달(2위)에 패배 로마 8강서 스테파넥(27위)에 패배 함부르크 결승서 나달(2위)에 패배 캐나다 32강서 시몽(22위)에 패배 신시내티 16강서 카를로비치(16위)에 패배 마드리드 4강서 머레이(4위)에 패배 파리 8강서 블레이크(11위)에 기권패 왕중왕전 예선라운드에서 1승 2패로 탈락 시몽(9위)에 패배, 머레이(4위)에 패배 스테파넥(22위)에 승리 |
32승 4패 인디언웰스 우승 마이애미 우승 몬테카를로 4강서 페더러(4위)에 패배 마드리드 불참 로마 우승 캐나다 16강서 쏭가(15위)에 패배 신시내티 16강서 로브레도(16위)에 패배 상하이 4강서 페더러(3위)에 패배 파리 우승 왕중왕전 예선라운드 3전전승 칠리치(9위). 바브린카(4위) 베르디흐(7위)에 승리 준결승서 니시코리(5위)에 승리 결승서 페더러(2위) 기권으로 우승 |
페더러와 조코비치의 2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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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
조코비치 |
연말랭킹 |
1위 |
현재 랭킹 1위 |
시즌전적 |
61승 12패 |
현재 30승 2패 |
총 랭킹 포인트 |
10,550점 |
시즌 27%정도 치룬 현재 5385점 |
시즌 우승 |
4승 마드리드 1000시리즈 우승 롤랑가로 (메이저) 우승 윔블던 (메이저) 우승 신시내티 1000 시리즈 우승 |
현재 4승 호주오픈 (메이저) 우승 인디언웰스 1000시리즈 우승 마이애미 1000시리즈 우승 몬테카를로 1000시리즈 우승 |
메이저 전적 |
26승 2패 호주오픈 결승서 나달(1위)에 패배 프랑스오픈 우승 윔블던 우승 us오픈 결승서 델포트로(6위)에 패배 |
현재 7승 무패 호주오픈 우승 |
마스터즈 & 왕중왕전 전적 (1000시리즈) |
26승 8패 인디언웰스 4강서 머레이(4위)에 패배 마이애미 4강서 조코비치(3위)에 패배 몬테카를로 16강서 바브린카(16위)에 패배 로마 4강서 조코비치(3위)에 패배 마드리드 마스터즈 우승 캐나다 8강서 쏭가(7위)에 패배 신시내티 마스터즈우승 상하이 마스터즈 불참 파리 32강서 베네투(32위)에 패배 왕중왕전 예선라운드 2승 1패 베르다스코(8위)에 승리 머레이(4위)에 승리 델포트로(5위)에 패배 왕중왕전 4강서 다비덴코(7위)에 패배 |
현재 16승 무패 인디언웰스 우승 마이애미 우승 몬테카를로 우승 |
페더러 2008년(28살)은 확실히 드립수준이 아니라 모노의 영향이 보이긴 함..
마스터즈 보면 그냥 이넘저넘 가리지 않고 얼척없이 패배...
조코비치의 2014(28살)은 메이저에서 삐끗하는거 제외하고는 마스터즈에서는 괜찮은 편..
본인에게 힘든 상대인 페더러에게 몇번 막힌것과 결혼 직후인 여름 북미 하드 시즌에서 전멸함. (캐나다, 신시내티, US오픈에서 죄다 얼척없이 패배)
페더러의 2009년(29살)은 모노의 영향에서 벗어나 광탈은 줄어들었지만
후속세대(페더러보다 적게는 4살 많게는 7살 어린 85~88년생 세대)의 약진이 가속화 되면서
기존의 패배하던 나달 뿐만 아니라 머레이, 조코비치, 델포트로, 쏭가, 바브린카, 등에 종종 패하기 시작..
나달의 부상으로 롤랑가로도 먹고, 원래 잘하던 윔블던도 먹고 명목상 1위를 지키긴 했지만 그 우승하는 과정도 엄청 험난했고
뭔가 판세가점점 쉽게 돌아가지 않기 시작함..
조코비치의 2015년(29살)은 페더러가 고전했던 후속세대란건 존재하지 않음..
지보다 더 늙은이들(페더러, 페레르, 베르디흐, 바브린카, 나달 등등) 탑10 과반수 차지..
그나마 어리다고 하는 니시코리도 2살, 라오니치도 3살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실상 견제가 불가능...
나달과 달리 페더러와 조코비치는 나이가 들어서도 페이스의 하강곡선을 최대한 늦추면 내려오는건 사실..
다만 페더러는 선수생활 초창기에 빈집털어먹다 말년에 후배세대에 개고생 하는 선수인생..
조코비치는 선수생활 초중기에 치열한 선수층에 이리저리 치이다 말년에 다 나가떨어져 날로먹는 선수인생..